http://www.trendw.kr 트렌드와칭 트렌드와칭 - 전체기사 http://www.trendw.kr/image/logo/snslogo_20230829104251.png 트렌드와칭 - 전체기사 http://www.trendw.kr Thu, 20 Mar 2025 17:24:49 +0900 <![CDATA[현대차·기아,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빌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2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2 Thu, 20 Mar 2025 17:21: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왼쪽부터 슈프리마 김한철 대표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보안 시스템 전문업체 슈프리마(Suprema)와 로봇 친화빌딩 구축 확대를 위해 ‘로보틱스 및 AI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5년 3월 20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팩토리얼 성수(서울 성수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로봇 친화빌딩의 검증을 수행한 국내 출입 통제 분야 1위 기업이다. 로봇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로보틱스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로봇 친화빌딩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로봇 친화빌딩 구현은 로봇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물 내 인프라 관리 기술의 고도화와 이를 로봇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술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로보틱스 요소 기술들을 다양한 서비스에 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Robotics Total Solution)’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오피스, 종합병원, 호텔 등 로봇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와 로보틱스를 융합한 보안 솔루션 개발과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신규 보안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첫 시작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물리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검증에 나선다. 기존의 고정된 물리 보안 인프라 시스템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연동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안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물리 보안(Physical Security): 범죄 등 주로 고의적 위협(threat)으로부터 인명·시설·정보 등의 자산(asset)을 보호하기 위해 물리적 취약성(vulnerability)을 통제하는 활동으로, 최근에는 영상 분석을 활용한 지능형 감지와 출입 관리 기술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로봇과 사람이 건물 내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고 편리한 이동과 새로운 공간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만들 것이다. 이번 협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Ai 기술이 결합된 ‘로보틱스 토탈 서비스’가 기존 정적 물리 보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로보틱스를 결합한 무인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클라우드, 로봇, Ai, 다양한 센서, 현장 대응 솔루션 등을 통합한 Ai 기반 로봇 친화빌딩의 보안 시스템으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성수동에 위치한 로봇 친화빌딩 팩토리얼 성수에서 Ai 안면 인식 기반의 출입 보안 시스템과 달이 딜리버리를 활용한 음료 배달 서비스 등 고객이 보다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첨단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CDATA[맞춤 듀프 상품을 추천하는 Ai 쇼핑 서비스, '슈퍼 듀퍼(Super Duper)' ...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 우수상]]>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0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0 Thu, 20 Mar 2025 17:19:24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 우수팀 - 왼쪽부터 김성민, 이상곤, 김협, 장정윤, 박민선) 1. 처음에 어떻게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는가? (김협) 처음에는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의 취미 설문조사에서 항상 TV 시청이 압도적인 1위를 한다는데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은 온/오프라인 쇼핑 접근성에 상당히 제약이 많다는 사실은 조금 알고 있었기 때문에 TV 시청과 온라인 쇼핑을 결합시키고자 하였다. 프로젝트 구체화 단계에서 실제로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만나 뵙고 온라인 쇼핑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의 시력 수준이 개인마다 차이가 크고 이를 충분히 파악하여 정말로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 최종적으로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다. 팀이 처음부터 기여하고 싶었던 대상인 저시력 시각장애인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저희 서비스에 저시력자 친화 UI 옵션을 추가하는 것으로 초기 비전을 부분적으로 실현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2. 팀원들은 어떻게 한 팀으로 모이게 되었는가? (정윤) SKT 플라이 AI 챌린저 워크숍 첫날, 팀 빌딩 시간이 있었다. 팀장 후보들이 자신을 PR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금의 팀장 김협의 리더십에 끌려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되었다. 팀을 꾸릴 때 “대상을 목표로 열심히 할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 말에 공감한 팀원들이 모인 덕분에 프로젝트 기간 동안 10시 전에 퇴근한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모두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처음엔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팀이 정해졌지만 프로젝트를 하며 종종 보드게임도 하고 T타워 근처 맛집 투어도 하며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다. "더 할 게 뭐가 있지? 내가 할게”라며  단순히 맡은 역할만 수행하지 않는 팀원들 덕분에 훨씬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이렇게 서로 도우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2-1. 각 팀원들의 역할과 성격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정윤) 가장 큰 장점은 모두 책임감 있고 성실하다는 점이다. 팀원 전원이 SKT 플라이 AI 챌린저 과정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그 열정을 증명하듯 모두 개근상을 받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맛집을 기가 막히게 찾아주는 성민이 덕분에 T타워 근처 맛집도 정말 많이 가봤다.  대협(김협): 든든한 팀장이자 팀의 유일한 석사. 프로젝트 중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하여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소통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팀을 이끌었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주 담당인 Ai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프로젝트 전반을 아우르며 진행 상황을 체크해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고 발표를 맡아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었다. 노션, 지라 등 협업 도구도 빠르게 습득하여 일정 관리와 회의록 정리에 큰 도움을 주었고 자칫 귀찮을 수 있는 역할도 솔선수범해 줘서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갓성민(김성민): 기계공학도이지만 처음 해보는 웹크롤링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완벽하게 해 내어 팀 내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불리기도 했다. 사진 찍을 때 절대 웃지 않아 겉으로 보기에는 무심해 보일 수 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방울토마토를 챙겨와서 팀원에게 나눠주는 따숩고 의리 있는 친구다. 추천 시스템에서 Golden Dupe Price Function 수식을 고안해내야 했는데 팀장 협이와 함께 며칠간 고민해서 최종적인 식을 고안해낸 덕분에 듀프 상품의 최적 추천 시스템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 프로젝트 막바지에 앱 배포가 잘 안되어서 시뮬레이터로 시연해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런 중요한 문제도 함께 해결한 육각형 인재다. 민Sunny(박민선): 민선이가 프론트엔드, 백엔드, Ai 연동 작업을 늦게까지 도맡아 진행해 준 덕분에 팀이 추진력 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영상 화면의 옷을 감지하기 위한 의류 탐지와 특징 추출 작업을 묵묵히 수행한 고마운 친구다. 모델 결과가 안 좋을 때면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다며 시무룩해 하기도 했지만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해 줘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집에서 만든 크로와상을 한 손 가득 가져다 준 날이 있었는데 이 크로와상 너무 맛있었다. 킹상곤(이상곤): 우리 팀 숨은 보석. 전자공학과 전공이지만 처음 접하는 백엔드 개발을 완벽히 해 주었다. 백엔드 개발 이외에도 웹 크롤링, Ai 파트까지 참여해 주며 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줬다. 덕분에 프로젝트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다.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도 “추라이~추라이~” 라며 쉽게 해결해 내는 척척박사이고 주말과 새벽까지 반납하고 프로젝트에 몰입해 준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게 해준 든든한 친구다. 짱윤(장정윤): 비타민 같은 우리 팀의 맏이 프론트엔드의 귀재 짱정윤. 중간중간 지칠 수도 있었는데 항상 밝은 에너지로 팀을 활기차게 만들어준 최고의 팀원이다. 다른 팀원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여 주고 꼭 필요한 순간에는 멋진 의견을 피력해 줘서 프로젝트 진행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매일매일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최종 발표를 마치고 응급실에 실려 갔을 정도로.. 열심히 임해준 멋진 누나다. 건강 돌아와! 3.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성민) 가장 어려웠던 점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는 주제 선정 과정에서의 의견 조율과 둘째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의 체력적 한계였다. 주제 선정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복잡했다. 우리 팀은 컴퓨터 공학, 통계학, 전기정보공학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런 다양성이 큰 장점이었지만 동시에 각자가 바라보는 Ai 프로젝트의 방향성도 조금은 달랐다. 매일 수업이 끝나고 브레인스토밍 시간이 되면 열정적인 토론을 했다. 성인의 신체교정 Ai 서비스를 제안한 팀원은 자세 교정의 중요성과 시장성을 설득력 있게 발표했다. 어린이 문해력 향상 Ai를 제안한 다른 팀원은 교육 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각자 하고 싶은 주제를 어필했다.  각 주제마다 나름의 강점과 매력이 있었기에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은 마치 보물상자 앞에서 하나만 고르라는 것처럼 어려웠다. 밤 늦게까지 이어진 주제 회의에서 때로는 열띤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팀의 화합과 진행 효율을 위해 나는 한 발 물러서는 결정을 내렸다.  "결국 누군가는 리드해야 하고 모두가 리더가 되면 프로젝트는 진행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다른 팀원들도 이런 마음에 공감했고 팀장의 방향성 아래 하나로 뭉칠 수 있었다. 두 번째 어려움은 체력적인 한계였다. 대학 시절 밤샘 공부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10주간의 Ai 교육과 프로젝트는 전혀 다른 차원의 체력 소모였다. 매일 아침 사옥에 도착해 밤 11시~12시까지 코딩과 회의를 반복하는 일상이 계속되었다. 발표 직전 주에는 새벽 4시까지 작업하는 날도 있었다.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다른 팀원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고 다크서클과 만성 피로로 이어졌다.  그런데 개발을 진행할수록 욕심이 커졌다. "이 기능만 더 넣자", "UI를 조금만 더 다듬자", "성능을 조금 더 개선해보자"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고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아 부었다.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동시에 Ai 개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 체력적 한계를 극복한 비결은 의외로 단순했다. T타워와 보라매 사옥 주변의 맛집 탐방이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되면 '오늘은 어디서 먹을까?'라는 질문으로 잠시 코딩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았다.때로는  숨겨진 백반집에서 든든한 한 끼를, 때로는 신선한 샐러드 바에서 건강식을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식사 시간 중 대화는 단순한 휴식 그 이상이었다. 각자의 학창 시절 이야기, 취미, 장래 희망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런 유대감은 다시 프로젝트로 돌아왔을 때 더 효율적인 협업으로 이어졌다. 누군가 지치면 다른 팀원이 격려하고 누군가 막히면 다른 팀원이 도와주는 선순환이 형성되었다. 결국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대화가 10주 간의 마라톤 같은 프로젝트를 완주하는 비결이었다. 이렇게 주제 선정의 어려움과 체력적 한계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으며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기술 습득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팀워크의 진정한 의미, 양보와 타협의 지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취감 같은 값진 경험들이 앞으로 나의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4.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성민)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의외로 ‘도파민 부족 현상’과 관련이 있다. 평소 SNS나 쇼츠 영상처럼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했는데 10주간 Ai 교육과 프로젝트에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자극에서 멀어졌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성취감도 컸지만 그것은 즉각적인 쾌감과는 또 다른 종류의 만족이었다. 팀원들과 함께 만든 소소한 놀이들이 활력소가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커피 내기’였다.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내 준 코딩 과제를 누가 가장 먼저 풀어 카카오톡 방에 올리는지를 두고 커피를 걸었다. 단순한 내기였지만 경쟁심이 학습 동기를 자극했고 수업 참여도도 훨씬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커피 쿠폰을 받을 때 느꼈던 기쁨은 실제 커피 가격 이상이었다. 커피 한 잔쯤은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작은 승리에서 오는 성취감은 꽤 짜릿했다. “오늘 커피는 내가 쏜다!”고 외치며 쿠폰을 공유하던 순간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또 하나 재미있던 에피소드는 ‘디스코드 메뉴 토너먼트’다. 다섯 명이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고르다 보면 매번 합의가 쉽지 않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스코드에 후보 메뉴를 올리고 투표를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나씩 탈락시키는 게임을 만들었다. 메뉴를 두고 벌어지는 투표 전쟁은 꽤나 진지했고 누가 봐도 사소한 일이지만 그 과정이 무척 즐거웠다. 나는 닭갈비를 좋아했지만 매번 조리 시간과 냄새 문제로 초반에 탈락해 조금은 서운했던 기억이 있다. 이런 게임들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프로젝트 진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웃으며 머리를 식힌 후 다시 집중하면 문제 해결도 더 수월했고 팀워크도 자연스럽게 좋아졌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작업 중 누군가 “편의점 라면 내기 어때요?” 한마디만 해도 지친 분위기가 확 바뀌곤 했다. 한 번은 발표를 며칠 앞두고 다 함께 밤샘 작업을 하던 중 팀장이 갑자기 빈백을 가리키며 “15분만 자고 하자”고 말했다. 그전까지는 사용하지 않던 빈백이었지만 이때를 계기로 ‘15분 카페인+빈백 휴식’이 우리 팀 루틴이 되었다. 커피나 에너지 음료를 마신 뒤 잠깐 쉬고 나면 정말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고 이후 개발 효율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대학 시절 이야기와 진로 고민 등도 나누며 팀워크가 더 깊어졌다. 이처럼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프로젝트를 견디게 해 준 원동력이었고 기술적인 성과 못지않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커피 내기, 메뉴 토너먼트, 늦은 밤의 웃음과 대화가 프로젝트의 진짜 보상이었다고 생각한다. Ai를 배우러 왔지만 함께 한 사람들과의 즐거움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5. 이번에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능이 있다면? (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능은 ‘주요 장면 선정 기능’이다. ‘주요 장면 선정 기능’은 슈퍼 듀퍼(Super Duper)의 주요 기능인 유사 옷 추천을 위해서 VOD 장면에 있는 옷 이미지를 통해 옷의 종류와 특징 등을 추출하는 것이다. VOD 장면에 옷이 최대한 많이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 실제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 옷보다는 출연자의 얼굴 비중이 큰 경우가 참 많았다. VOD 장면에서 옷 노출 비중이 적더라도 해당 장면에 등장한 옷이 어떤 옷인지 파악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지만 제한된 기간 안에 주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추후 작업으로 남겨둔 기능이다. “‘주요 장면 선정 기능’만 구현한다면 더욱 강력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을 팀원 모두가 끝까지 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6.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마친 후 앞으로 각 팀원들의 계획은? (협) 아직 남은 대학 생활을 이어나갈 상곤이와 성민이는 학부 4학년 과정을 임하며 동시에 각자의 진출 분야를 탐색하고 있다. 민선, 정윤 누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들을 보완하며 취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임하고 있다. 나는 대학원 석사 과정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본격 취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7.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진행하며 고마웠던 분들은? (협) 정말 수없이 많은 분들이 떠오르는데 우선 이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매일 많은 업무와 간식 보충을 위해 힘써 주신 김주형 매니저님과 노민아 매니저님이 생각난다.  더 좋은 정보와 경험을 주시고 싶은 진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정해금 부장님, 김춘수 팀장님. 초반 프로젝트 주제 선정 기간에 밤 늦은 시간에도 팀 주제 선정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교수님들. 진정 사람을 위한 Ai 기술을 기획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Christoper Han, Jason Yeo 교수님. 우리 팀만 현직자 멘토님이 계시지 않아서 특강이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저희 팀 멘토링 한 번만이라도 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흔쾌히 팀 멘토가 되어 주신 김지성 멘토님.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시고 솔직하고 명쾌한 멘토링 해 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모른다. 정말 감사한 멘토님. 돌아보니 정말 “어떻게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지?” 싶은데 이 모든 원동력은 패기반의 뜨거운 열기 덕분이었다. 매순간 함께 뜨겁게 달려온 패기반, 그 중에서도 우리 패기 1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8. SKT 플라이 AI 챌린저 7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각자 SKT 플라이 AI 챌린저 7기에 지원하는 동기가 분명 다를테지만 본 프로그램만의 가장 큰 장점은 ‘Human Centered AI’라는 것을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매력이다. 사실 ESG라는 방향성 아래 누군가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경우는 정말 많지만 우리가 기획한 서비스가 정말 해당 타겟을 위한 것인지를 정확히 점검해볼 수 있는 경험은 흔치 않다. SKT 플라이 AI에서는 직접 엔드 유저 인터뷰를 통해 기획 방향성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할 수 있었고 현직자 멘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빠르고 정확한 개발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었다. 서비스를 잘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연과 발표를 통해 제한된 시간 안에 잘 소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다. 여러 차례 멘토링과 리허설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잘 소개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매일 9시에 출근해서 늦은 밤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꽤 많은 부분에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10주라는 기간동안 온전히 임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 과정 중에 소소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채워 나가는게 중요하다. 영상을 시청하던 중간에 마음에 드는 패션 상품을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VOD 플레이어와 연동이 되어야 하는 부분, 패션 상품 이미지 저작권에 대한 문제 해결, 명품 오리지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 비슷한 듀프 상품에 대한 정보 수집과 비교 등 실제 서비스를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보완이 필요한 프로젝트다. 영상에서 관심이 있는 이미지 정보를 가져오겠다. 이미지를 상호 비교하여 개인 취향에 맞추겠다. 쇼핑 상품 정보와 연동하여 구매와 결제까지 진행해 보겠다. 이런 흐름은 최근 생성Ai 서비스들이 출시하고 있는 Ai 에이전트들과 같은 방향의 전략이라는 점에서 칭찬할만하다. 10주간의 강한 긴장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서로를 배려하고 팀만의 재미를 찾아가는 에피소드는 7기 이후 지원자들도 참고할만하다. 6기에서 한 팀을 이뤄 나누었던 추억들과 우정을 오래 간직하고 이어가도록 응원한다. (배운철 객원교수, 협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CDATA[시니어 사진 보정과 공유 Ai 서비스, '청바지' ...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 우수상]]>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9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9 Thu, 20 Mar 2025 00:54:28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 SKT 플라이 AI 6기 우수팀 - 왼쪽부터 박보석, 차소연, 김도은, 유지혜, 이준용) 1. 처음에 어떻게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는가? [김도은] 우리 팀이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여행’과 ‘사진’이었다. 이 두 키워드를 프로젝트에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던 중 준용이의 소개로 ‘액티브 시니어’라는 타겟층을 알게 되었다. 액티브 시니어는 기존 시니어들과 달리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니어들을 의미한다.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기획하면 수익성과 ESG 가치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판단하여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여행/사진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니어들이 여행을 가서 많은 사진을 찍지만 원하는 만큼 잘 나온 사진이 없어 아쉬워하거나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놀러가셔서 찍은 사진들 중 본인이 가장 잘 나온 사진만 따로 정리해두길 원하셨던 경험이 떠올랐고 팀원들도 각자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떠올리며 공감했다. 이 지점에서 “시니어들이 자신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진 서비스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사진 보정과 공유 서비스인 ‘청바지’가 탄생하게 되었다. [박보석]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정하기에 앞서 먼저 서비스 대상을 결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여러 차례 회의를 거듭하며 팀원들 모두 독창성과 차별성에 공감하며 시니어를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다수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액티브 시니어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기능을 파악했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 [유지혜]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잘 찍는지를 모르는 주변의 조부모님 생각이 났고 시니어를 위한 사진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준용] 융합 전공인 소프트웨어 벤처 전공 수업 중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액티브 시니어 여행 상품 개발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팀원들에게 액티브 시니어를 소개했고 아이디어를 확장하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사진 보정과 공유 서비스로 발전했다. [차소연]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하면서 사람들이 추억을 회상하는 매개체로서의 사진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갈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니어들은 사진을 촬영하고 그 사진에 담긴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존재하진 않는지를 생각해보다가 ‘청바지’ 서비스를 기획했다. 2. 팀원들은 어떻게 한 팀으로 모이게 되었는가? [김도은] 6기부터는 팀장을 먼저 선정하고 팀장이 주축이 되어 팀을 꾸린 뒤 주제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팀 빌딩은 워크샵 첫날 이루어졌는데 도착하자마자 모든 교육생이 1분 PR을 진행했고 팀장으로 적합한 사람을 투표하는 과정이 있었다. 운이 좋게도 그 과정에서 팀장으로 선정되었고 프로젝트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10주 동안 함께 할 사람들이 더욱 중요하다는 가치관에 공감하는 팀원들이 모여 열정 4팀이 되었다. 생각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 기간 내내 분위기가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열정/패기 12개 팀 중에서도 가장 팀워크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좋은 동료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다. [박보석] 김도은이 긴장하지도 않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1분 PR을 하는 것을 보고 한 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물어보니 도은이의 PR 도중 멘트, 뉘앙스, 태도에 이끌림을 받았다고 말했으니 팀장 김도은에게 모두 반해서 모인 것이 분명하다. [유지혜] 김도은의 1분 스피치를 듣고 신기하게도 딱 5명이 모이게 되었다.  수상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중요하다는 팀장의 말이 우리 모두의 가치관과 맞았다. [이준용] 워크숍에서 팀장에 어울릴 것 같은 친구들에게 투표하고 팀장들의 자기소개를 듣고 고르는 방식이었다. 투표와 선택을 모두 현재 팀장인 김도은이에게 했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었다. [차소연] 모든 사람들의 자기 소개 후 기억에 남는 말 중 하나가 도은 언니의 말이었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도은 언니가 잘하는 것도 많고 1분 자기소개 스피치도 인상 깊게 했기 때문에 더 함께 하고 싶었기도 하지만 ^^ 나도 일을 할 때 같이 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도은 언니 팀에 너무 가고 싶었다. 똑부러지는 지혜도 도은 언니 팀으로 갔길래 더 가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딱 한 자리가 남아 있어 합류할 수 있었다. T타워에서 워크샵 가는 내내 팀 빌딩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팀 결성 후 처음으로 우리팀이 다같이 모였을 때 좋은 사람들이 모인 느낌이라 행복했다. 2-1. 각 팀원들의 역할과 성격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김도은] 박보석: 백엔드 담당이자 우리 팀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입버릇처럼 6기 전체 기수장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친화력이 뛰어나고 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리액션이 좋아서 팀원들이 자주 놀리기도 했지만… 팀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친구였다. 수업 시간 발표로 받은 커피 쿠폰으로 팀원 모두에게 커피를 사주기도 하고 프로젝트 기간 중 졸업식이 있었던 나와 소연이를 위해 직접 수제 딸기청을 만들어 주기도 할 만큼 스윗한 팀원이었다. 유지혜: 프론트엔드 리드이자 귀여운 팀 막내! 평소에 “막내의 역할”이라는 표현이 꽤 위계적인 느낌이 있어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가 그 누구보다 완벽한 “막내”로서의 역할을 했다. 누구보다 언니, 오빠들의 기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혜 특유의 귀여움과 밝은 에너지로 늘 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처음 해보는 프론트엔드 앱 개발에 리드 역할까지 맡아 힘들었을 텐데도 늘 최선을 다해주었고 어느 순간 뚝딱뚝딱 완성해내는 모습이 참 고마운 팀원이었다. 이준용: 프론트엔드 담당이자 팀 내 최고의 성실 & 긍정 가이. 대학원 생활과 병행하느라 더 힘들었을 텐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힘든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해 참여해주었다. 매일 아침 파트별 진행 상황을 확인할 때마다 “이걸 언제 다 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잠자는 시간을 쪼개며 프로젝트에 참여해 준 것이 늘 고마웠다. 동시에 우리 팀에서 “~하긴 해”라는 유행어를 퍼뜨린 장본인!이기도 했다. 무엇을 하든 늘 든든한 팀원이었다. 차소연: 백엔드 리드이자 천사표 프로그래머. 소연이를 보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착할 수 있을까 싶을 때가 많았을 만큼 늘 좋은 말을 해주고 모든 팀원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팀원이었다. 프로젝트 진행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욕심에 구현해야 할 기능이 많아서 부담이 컸을 텐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준 덕분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새벽 3시, 4시까지도 올라오던 커밋 기록이 안쓰러우면서도 고마웠던 팀원이었다. [박보석] 김도은: 확신의 리더형이다. Ai부터 백엔드, 디자인, PM 역할까지 폭넓게 영향을 미칠 만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빠른 판단력과 팀원들의 역할을 신속하게 배분하는 능력이 돋보였다. 이런 리더십 덕분에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단점은 운동을 잘 안한다. 유지혜: 내가 좀 많이 무서워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분위기가 있어 가끔 식은땀이 날 정도였다. 그만큼 강한 책임감과 독기로 맡은 일을 끝까지 수행한다. 한 번 집중하면 몇 시간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정도로 몰입력이 뛰어나 존경스러웠다. 가끔 여린 면모를 보이며 막내 포지션을 유지하려 했는데 그 또한 그녀만의 매력이었다. 단점은 운동을 잘 안 한다. 차소연 : 정말 천사 같은 존재다. 백엔드의 대부분을 담당하면서도 나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고 그 과정에서 부담이 컸을 것이다. 프로젝트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지쳐 보였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덕분에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이 조금 덜어진 것 같아 다행이다. 늘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다. 단점이라면 운동을 잘 안 한다. 이준용 : 정말 대단하다. 집도 가장 멀리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랩실 호출을 받으면서 잠을 줄여가며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했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강한 책임감이 인상적이었으며 무엇을 하든 잘 해낼 것 같은 든든한 팀원이었다. 함께 한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잊지 않고 응원하고 싶다. 단점이라면 감수성이 조금 부족한 편이다. [유지혜] 김도은 : 팀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엄청난 발표력과 모든 방면에서의 뛰어난 능력치를 갖고 있다. 너무 완벽해서 단점이 없다. 박보석 : 우리팀 분위기 메이커이다. 가끔 오랜 시간 코딩으로 지쳐있으면 보석 오빠의 주도로 체조 시간을 가졌는데 프로젝트 중 매우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차소연 : 조용하지만 강하며 백엔드를 맡았다. 평소에 매우 차분하지만 회의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낼 때 나오는 돌직구가 강력하다. 이준용 : 나와 같이 프론트엔드를 맡았고 개발에 엄청난 능력치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특정 요구 사항을 말하면 다음 날에 거짓말같이 완성해오는 것을 보며 놀란 기억이 많다.  [이준용] 김도은: 팀장을 맡아 너무 잘 수행해주었고 앞으로 팀장을 맡는다면 도은이를 기억하면서 역할을 수행할 것 같다. 박보석: 팀의 분위기를 좋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친구고 열정이 있어 팀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차소연: 묵묵히 자기 일을 잘 수행해주었고 은근히 재밌는 부분이 있어서 화목하게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백엔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유지혜: 팀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었고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수행하는 모습이 좋았다. [차소연] 김도은 : 팀장. 팀원들의 정신적 지주. 부담감에 힘들어 한 적이 있는데 언니가 딱 알아채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해줬다. 힘든 걸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고마웠다. Ai도 하고 백엔드도 하고 디자인도 하고 발표도 하고… 정말 많은 일들을 담당했는데 잘 지켜보면 늘 팀원들의 컨디션을 살피고 신경쓰는 게 보이던 멋진 사람이다. 사람들에게는 사려 깊고 일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귀여운 면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있나 싶다. 박보석 : 팀의 화목한 분위기를 이끄는 데 한 몫 하지 않았나 싶다. 팀원들한테 커피 쿠폰을 아낌없이 쓰기도 하고 프로젝트 기간에는 팀원들이 힘낼 수 있게 화이팅 구호의 선창을 담당해줬다. (우리 팀의 구호는 “토이토이토이 화이팅”) 유지혜 : 똑부러진다. 팀 활동을 할 때 팀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둘러보면 지혜는 팀에 필요한 일을 기가 막히게 찾아서 이미 하고 있었다. 앱의 프론트엔드 개발은 처음이라고 했는데 어려운 구현들도 잘해내서 너무 든든하고 고마웠다. 집이 가까워서 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꽤 긴 시간을 함께 했는데 피곤할텐데도 진지하게 프로젝트에 대해 고민하며 의견을 내는 모습이 멋있었다.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냈다. 사랑스러움도 가지고 있는 팀원이다. 특유의 에너지로 팀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이준용 : 성실하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최선을 다하고 맡은 일도 완벽하게 해내는 든든한 팀원이다. 조용한 것 같지만 상당한 재치를 가지고 있는 팀원이다. 잊을 만하면 팀에 웃음을 선사하는 역할도 톡톡히 해줬다. 늘 팀원들의 말을 경청했다. 회의 진행 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회의의 흐름을 잘 정리해준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다. 개발하면서 소통할 때 개발을 처음 해보는 사람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일을 잘 한 팀원이다. 3.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김도은] 시니어 타겟층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시니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단순히 ‘시니어들은 이런 것을 좋아할 것 같다’고 가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두 차례의 인터뷰와 한 차례의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며 총 세 차례의 인터뷰를 거쳤고 이 과정이 프로젝트의 정당성과 서비스의 디테일을 보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FastAPI를 활용해 Ai 서버를 구축하는 일이었다. 백엔드를 다뤄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최근 1년 반 동안은 Ai 모델링을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왔고 FastAPI는 처음 접하는 것이라 약간의 부담이 있었다. "뭐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했고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무사히 서버 배포까지 마칠 수 있었다. [박보석] 시니어들의 위한 SNS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을 어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청바지 서비스의 당위성도 타당한가에 대한 답이 필요했었다. 기존 SNS나 시니어들을 위한 앱을 조사하고 불편한 점이나 참고할 만한 기능을 찾아 최대한 많이 반영하고자 했다. 시니어 맞춤형 UI를 제공할 수 있었고 멘토링과 인터뷰 내용을 반영하여 시니어들의 취향을 반영한 사진 보정 서비스도 구현할 수 있었다. [유지혜] 시니어들이 청바지 서비스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복지관 인터뷰를 포함해 주변 시니어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들어보기 위해 노력했다.  [이준용] 시니어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운이 좋게도 SKT 보라매 사옥 앞에 노인복지회관이 있어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부족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혹시 다른 서비스 대상이었다면 더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차소연]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작은 기능 하나를 정할 때에도 수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주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인터뷰에 투자했고 그 결과 시니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었다. 4.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김도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 하나를 고르기 어렵긴 한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졸업을 앞둔 소연이와 저를 위해 팀원들이 준비한 현수막 서프라이즈였다! 현수막에 평소에 이야기했던 다양한 요소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정말 웃기고 감동적이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학부 동아리 활동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놀라우면서도 아찔했다… (덕분에 현수막을 본 동아리 친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긴 했다.) [박보석] 준용이와 함께 시니어 대상 인터뷰를 위해 사옥 밖을 무작정 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별다른 정보 없이 길에서 만난 분들께 인터뷰를 요청하는 방식이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어려웠다. 경계심을 푸는 것이 쉽지 않아 무려 두 시간 동안 헤맸지만 한 명도 제대로 인터뷰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눈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무기력함에 지친 우리는 어느새 말도 없이 걷고 있었다. 결국 빈손으로 사옥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 추운 날씨에 볼이 빨개진 서로의 모습을 보며 묵묵히 걸어가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당시에는 정말 막막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꽤 독특한 경험이었고 앞으로 다시 경험할 일이 없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다. [유지혜] 원래 서비스의 대상은 “액티브” 시니어였다. 실제로 사진을 많이 찍고 동시에 잘 찍고 싶어하는 대상을 생각해봤을 때 우리 부모님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멘토링 과정 중 우리 서비스의 실사용자라고 생각했던 교수님들과 강사님들이 자신들을 시니어라고 칭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셔서 결국 시니어로 서비스 대상자를 바꾼 기억이 난다.  [이준용] 박보석과 인터뷰를 위해 밖에 나간적이 있는데 백화점, 노인복지회관, 공원 등을 돌아다녔지만 아무도 인터뷰를 하지 못하고 추운 날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재밌었던 경험이었다. [차소연] 우리 팀 노션에 추억팔이 페이지가 있다. 팀원들과 함께 있을 때 재밌었던 순간을 찍어서 이 페이지에 업로드했다. (개발 기간에는 다들 바빠서 사진 업로드가 뜸해졌지만…) 피곤하거나 심심할 때 구경했는데 팀원들이 사진과 함께 올리는 멘트들도 재밌었다. 워크샵에서 다른 팀과 볼링 내기를 했을 때 찍은 사진을 시작으로 우리의 소중한 기억들이 기록된 저장소다. 5. 이번에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능이 있다면? [김도은] 기획 단계에서 논의했던 귀엽고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았는데 이를 모두 구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사진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 사진방에서 가장 많이 사진을 공유한 사람의 프로필 사진 위에 한 달 동안 왕관을 씌워주는 "이달의 사진왕" 과 같은 기능들이 있었는데 짧은 기간에 핵심 기능을 우선적으로 개발하다 보니 이런 작고 재미난 기능까지는 구현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내가 맡았던 Ai 모델링 파트에서는 보정 기능과 관련된 모델을 직접 학습시키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이미 음성 에이전트를 위한 모델을 하나 올려둔 상태라 모델을 추가로 올리면 서버가 무거워질 우려가 있었고 시간 제약도 있어 보정 기능은 모두 API를 활용했다. 충분한 시간과 자원이 있었다면 보정 기능에 특화된 모델을 직접 학습시키는 것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박보석] 짧은 기간에 SNS까지 구현하려다 보니 기능의 수가 굉장히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었다. 기능의 전체적인 세밀함이 조금 떨어졌다. 가장 아쉬웠던 기능은 보정의 정도를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유지혜] 조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의 교환일기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었다. 사진 보정 기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부차적인 공유 기능으로 구현하는데 그쳐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준용] 조금 더 시니어에게 적합한 기능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차소연] 보정을 위한 모델을 따로 개발했다면 시니어에게 더 특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글귀나 명언을 생성해주는 기능을 구체화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다. 현재는 글귀의 배경 사진으로 기본 이미지들만 지정할 수 있는데 더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싶다. 6.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마친 후 앞으로 각 팀원들의 계획은? [김도은] 2025년 가을 학기에 대학원 진학 예정이며 출국 전까지 3-5개월 정도 시간이 있어 이 기간 동안 학부와 SKT FLY AI에서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학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FLY AI에서의 10주를 비롯한 지난 일 년간 고생했으니 당분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박보석] 아직 학부 과정이 3학기 남아 있어 대학원 진학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할지 고민 중이다. 현재는 FLY AI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수준 높은 교외 프로젝트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력을 더욱 쌓아갈 계획이다. [유지혜] 남은 학교 생활을 마치고 Ai 분야로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Ai 분야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준용] 대학원 진학 예정이어서 바로 대학원에 진학했다. 스마트 건설 분야 대학원에 진학한 만큼 Ai에 대한 배움이 간절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넓고 깊은 IT 지식을 얻게 되어 건설 분야에 많이 적용해서 대한민국 스마트 건설 분야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차소연] 팀원들과 ‘청바지’ 서비스의 논문을 작성할 계획이다. 백엔드의 리팩토링을 진행해 코드의 완성도를 높여보려고 한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할 계획이다. 7.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진행하며 고마웠던 분들은? [김도은] 우선 가장 고마운 건 우리 팀원들. 무엇을 하든 늘 "우리 팀장이 최고다, 잘한다"라고 칭찬해 준 덕분에 지치지 않고 큰 어려움 없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수상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10주 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매주 멘토링해 주신 이원주 교수님과 문기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시니어라는 친숙하면서도 어려운 타겟을 선정한 만큼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흔들리고 좌절할 때마다 멘토링을 통해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SKT FLY AI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도 종종 찾아뵙고 싶다. 10주간의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노민아 매니저님과 김주형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린다.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편안하게 교육을 마칠 수 있었다.  [박보석]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FLY AI 면접 당시 “합격하면 수도승처럼 생활해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셨던 이원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 조언을 10주 동안 되새기며 흐트러지지 않고 노력할 수 있었다. 완벽한 행정 업무를 지원해 주신 노민아 매니저님과 김주형 매니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두 분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 덕분에 외부 변수에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내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다. 6주간의 수업 동안 수준이 낮은 질문에도 늘 미소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교수님들과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 강사님들의 열린 태도와 깊이 있는 가르침 덕분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유지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해 주신 강사님들, 항상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신 교수님들과 멘토님, 다방면으로 편한 생활을 위해 힘써 주신 매니저님들께 감사드린다. 10주간의 과정이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플라이 AI 챌린저를 지원하고 면접을 본 3개월 전의 내 결정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결과까지 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뿐이다. [이준용] 뒤에서 고생해주신 매니저분들, 멘토링으로 고생해 주신 교수님들과 강사님들, 조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열정반 이동현 학생과 끝까지 잘 마무리했다. 동현이 덕분에 힘든 일을 공유하고 얘기하면서 10주를 버틸 수 있었다. 우리 둘에게 좋은 기회를 준 SKT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차소연] 플라이 AI 6기 교육 과정을 함께 한 모든 교육생분들께 감사하다. 같은 반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교육을 받았던 분들과 마주칠 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주셨던 분들 덕분에 힘내서 수료할 수 있었다.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극받으며 학습할 수 있었다. 교수님들, 멘토님들 늘 적극적으로 멘토링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가 불편함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운영진분들, 매니저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8. SKT 플라이 AI 챌린저 7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김도은]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10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전공자들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비전공자들은 Ai라는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관심사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10주를 보내며 좋은 동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박보석]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과정이다. 단순히 Ai 관련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End-to-End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과정은 실력을 쌓은 후 지원하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지원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운이 따라준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유지혜] 모든 방면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분명 이 과정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이다.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웃음이 가득했다.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지원해서 보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 [이준용] 목표하는 타킷층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될 때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벤처와 SKT에서 제공하는 유능한 교수님들의 공통적인 가르침은 '문제'였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해야 해결할 부분이 나오고 여기서 서비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점을 기억하고 프로젝트에 임했으면 좋겠다. [차소연] 각자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육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두 달에 걸쳐 밀도 높게 Ai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교육을 받고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니어들을 위한 사진 보정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바지'는 전체적인 완성도가 아주 짜임새 있는 프로젝트다. 기존 서비스 기능 분석, 사전 인터뷰, 시연 테스트 등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전 과정을 매우 진지하게 성실하게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했다는 점을 칭찬한다. 인터뷰 후기 내용도 꼼꼼하게 구체적으로 보내왔고 전체 과정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재미있는 내용들도 많아 다른 팀들이나 7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듯 하다. 사진 보정 기능에 SNS 기능까지 구현하려다보니 다소 프로젝트 범위가 넓은 데 일단 시니어들을 위한 사진 보정 기능에 확실하게 집중해서 기능을 보강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인스타그램의 초기 성공 배경을 참고해보면 사진 보정과 관련해서는 선호하는 사진 보정 필터 위주로 계속 사용하는 경향성이 있다. 시니어들에 더 짧고 간단한 단계를 통해 사진이 보정되도록 하거나 추천 보정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겠다.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 과정을 마친 후에도 다들 Ai 분야 학습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청바지 팀의 팀원들 한 명 한 명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되고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번에 팀원으로 만난 인연을 오래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배운철 객원교수, 협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CDATA[시니어 치매 예방과 기억 회상 Ai 서비스, '메모링' ...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 최우수상]]>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8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8 Tue, 18 Mar 2025 12:00:54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 SKT 플라이 AI 6기 최우수팀 - 왼쪽부터 강지원, 고윤재, 이규호, 박현빈, 천민규) 어르신들의 치매를 초기에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회상 요법이라고 한다. 서로 함께 했던 기억들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어르신들이 기억을 떠 올리며 회상하고 기억을 저장하는 서비스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니어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한 흥미로운 프로젝트다. 1. 처음에 어떻게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는가? 평소에도 혁신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영감을 주었습니다. 가족 관련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던 중 최근 감명 깊게 본 영화 '첫키스만 50번째'가 떠올랐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기억상실증을 앓는 연인을 위해 매일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의 노력은 겉보기에 단순한 일들이었지만 꾸준한 정성이 결국 연인의 상태 호전으로 이어지는 감동적인 스토리였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는 픽션일 수 있지만 치매나 기억상실증을 앓는 환자의 가족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앱 서비스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 팀원들은 어떻게 한 팀으로 모이게 되었는가?  처음 자기소개를 할 때 팀의 목표는 단순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가 아닌 실제 배포와 사용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전했고 마음이 맞는 팀원들이 모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낯을 가려서 몰랐는데 친해질수록 다들 조금씩 이상한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프로젝트 하는 내내 서로 웃기기 바빴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쌓았습니다. 2-1. 각 팀원들의 역할과 성격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온도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농담과 관심사가 비슷해서 잘 통했고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규호: 든든한 팀장으로서 팀의 균형을 잘 맞췄습니다.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개발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어 팀원들이 모르는 것은 전부 규호에게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별명이 ‘규호에몽’이 되었습니다. 맡은 일이 많고 팀장으로서 바쁜 와중에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너그럽고 사려 깊은 성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지원: 우리 팀의 유일한 개근상 수상자이자 에이스였습니다. 가끔 초등학생처럼 장난을 치며 웃음을 보여주었지만 맡은 역할은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이해력이 뛰어나 문제를 빠르게 인지하고 해결하는 모습이 프로젝트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백엔드 개발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완벽하게 동작하도록 구현하는 든든한 팀원이었습니다.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 발표 자료 등을 정리하며 팀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고윤재: 팀 내의 신호등 같은 존재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방향성을 수정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깔끔하게 정리해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발 후반부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요청 사항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먼저 도와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고마웠습니다. 이제는 백엔드 마스터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박현빈: 팀에서 가장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실 ‘재미있다’라는 말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팀이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현빈이 덕분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현빈이가 없어서 우울할 것 같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유쾌함과 더불어 Ai 파트도 완벽히 수행했습니다. Ai 개발을 혼자 맡아 진행하느라 수고가 많았는데 빈틈없이 꼼꼼하게 준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천민규: 팀의 기둥과 같은 맏형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도 민규님이 제시해 주었고 진행 과정에서 방향을 잃어갈 때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앱 프론트엔드 개발도 빈틈없이 해냈으며 발표 시연 영상의 콘티 작성부터 편집까지 모두 맡아 주었습니다. 프로젝트의 1등 공신은 단연 민규님이라고 생각합니다. 3.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발표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팀원들끼리 수많은 논의를 거쳤고 직접 정신의학과 교수님과 어르신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획을 탄탄하게 다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팀원 5명 모두 공대생이다 보니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정리해 멘토님들께 전달할지와 어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보여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종 발표 멘토링에서 저희 팀은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를 너무 무미건조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희는 구체적인 정보만 나열하는 대신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어떤 고민에서 시작되었고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발표를 다듬었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고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4.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발표를 3일 앞두고 실제 사용자의 시연 영상을 담고자 했습니다. 여러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을 섭외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섭외에 실패했습니다.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 문득 “처음 뵙는 분보다 우리 가족의 실제 추억을 활용하면 더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시연 영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큰아버지께 바로 연락을 드렸고 팀원들과 함께 본가로 가서 당일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 힘들다고 생각을 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큰아버지께서 직접 앱을 사용하시면서 어린 시절 모습을 보며 추억에 젖으시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개발 일정에 치여 잠시 잊고 있던 이 프로젝트의 진짜 목표를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 발표를 위해 준비한 촬영이었지만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된 순간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5. 이번에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능이 있다면? 메모링 서비스는 짧은 개발 기간으로 인해 추억 기반 객관식 퀴즈 형식만 우선 구현할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퀴즈를 넘어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추억을 기록하고 가족만의 추억 저장을 자연스럽게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한 객관식 퀴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와 상호작용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야합니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SKT FLY AI 일정이 끝난 후에도 우리 팀은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사용자 중심의 개선을 거쳐 메모링을 실제로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더욱 따듯한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메모링을 기대해 주세요! 6.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마친 후 앞으로 각 팀원들의 계획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팀원도 있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팀원도 있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면서도 팀원 모두가 메모링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실제 앱으로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나아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7.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진행하며 고마웠던 분들은? 무엇보다도 프로젝트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님들께 가장 큰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프로젝트 중반에 주제를 변경할까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경용 멘토님께서 ‘이미 잘 가고 있는데 왜 바꾸려 하느냐’며 방향성에 대해 한 번 더 격려해 주신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들의 피드백이 때로는 뼈아프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향도 함께 잡아주신 덕분에 팀원 모두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내내 신경써주신 김주형 매니저님, 노민아 매니저님, 서비스 인터뷰를 컨택하는데 도움을 주신 정해금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8. SKT 플라이 AI 챌린저 7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짧은 기간 내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사용자 인터뷰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많은 시도를 해야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도 많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SKT 플라이 AI 챌린저는 단순히 기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기획력, 팀워크,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 사용자와의 접점을 찾고 이를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T 플라이 AI 챌린저 7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완벽한 기획이나 개발을 목표로 하기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배운 것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지만 결국 그 모든 경험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메모링 팀은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 보라매 병원의 김근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를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도 하고 사용자 시연 영상까지 준비하는 등 서비스의 실제 사용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칭찬한다. 퀴즈라는 방식을 도입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였다. 꼭 퀴즈의 정답을 평가하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퀴즈라는 방식이다.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사이의 사진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을 회상하고 기록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젝트다. 이 앱을 조금 더 보강해서 실제 베타 서비스까지는 출시해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배운철 객원교수, 협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CDATA[온라인 그루밍 방지를 위한 실시간 Ai 서비스, '캣치' ...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 대상]]>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7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7 Mon, 17 Mar 2025 17:44:13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 SKT 플라이 AI 6기 대상팀, 왼쪽부터 권규민, 양은서, 이태훈, 고은비, 이서하) 온라인 그루밍은 온라인 상에서 아동·청소년과 친밀감을 쌓은 뒤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하는 대화와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하고 권유하는 행위로 디지털 성범죄의 출발점이다.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책임지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캣치"로 대상을 받았다. 1. 처음에 어떻게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는가? 이서하: 평소 기술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심이 많았다. 실제로 디지털 약자를 돕는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지만  어린이에 대한 고민은 깊이 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한 TV프로그램에서 온라인 그루밍 피해로 트라우마를 겪어 일상생활조차 힘들어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접했다.  그 순간 과거에 접했던 심각한 사건들이 떠올랐고 “문제의 시작점이 휴대폰인데 휴대폰에서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의 강점을 살려 실시간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보호를 장려하는 온라인 그루밍 방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팀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덕분에 더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2. 팀원들은 어떻게 한 팀으로 모이게 되었는가? 이태훈: 팀 빌딩 과정은 모든 교육생이 포트폴리오 작성과 워크숍에서의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투표를 통해 팀장을 선정하고 이후 남은 교육생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팀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운이 좋게 팀장으로 선정되었고 예상보다 많은 인기(?)로 팀원 중 한 명을 다른 팀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에 저를 선택해준 팀원들과 사전에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기 때문에 급하게 포트폴리오를 속독하여 팀 구성을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만약 7기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면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팀 빌딩이 프로젝트의 9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기회를 빌려 최고의 팀 케미를 보여준 서하, 은서, 규민, 은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2-1. 각 팀원들의 역할과 성격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이태훈) 다른 팀 팀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팀장의 역할을 멋지게 잘 해주었다. 각자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놀땐 재밌게 놀다가도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주었다. 서로 부딪히는 일 없이 팀활동을 잘 수행해낼 수 있었던 것은 팀장의 역할이 정말 컸던 것 같다. 개인적인 고민이 있으면 진심으로 잘 들어주었고 다른 팀원들과 놀 때 서로 장난치더라도 어디서든 우리 팀을 지지해주면서 앞장서서 우리 팀원들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었다.   이태훈 팀장 MBTI가 완전 J라서 계획을 척척 잘 세워주는 덕분에 수업 시간과 프로젝트 시간 모두 더욱 안정적이게 보낼 수 있었다. 어떤 기술이 쉬워보이면 그 기술을 보여주는 사람의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말이 있는데 딱 이태훈 팀장이 그렇다. LLM 할 때면 너무 잘해서 재밌어 보이고 나도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ㅋㅋ (고은비) 은비는 우리 팀의 체력왕이다. 분당에서 보라매와 을지로까지 약 3시간의 출퇴근 시간이 소요된다. 단 한번의 불평도 없었으며 매일 먼저 도착해서 아침밥까지 먹는다. 성실하며 체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은비는 우리 팀의 든든한 울타리가 역할을 해주었다. 우리 팀이 수 많은 억까(?)를 많이 당했는데 그럴 때마다 앞장서 얘기해주어 너무 든든했다. 질문도 적극적으로 잘하고 똑부러지게 말을 잘해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백엔드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고민하고 공부하며 본인이 맡은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너무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권규민) 규민이는 정말 개발자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 농담이고 뭐든 잘 해낼 것 같지만 규민이는 어떤 개발 언어든 천천히 코드를 뜯어보고 이리저리 연결하며 개발을 해낼 때 정말 천재 같았다. 규민이는 개발 언어와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높았다. 규민이는 우리 팀원들의 소통창구였다. 우리 팀은 앱개발, 백엔드, Ai 로 각자 맡은 역할이 명확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규민이가 넓은 분야에 대해 지식이 많아서 우리 팀 소통이 원활하도록 중간에서 통역사 같은 역할을 해주어 프로젝트의 진행이 더욱 수월했다. 우리가 수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규민이가 자주 손봐 주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규민이의 집요함이 정말 대단했다. 엉덩이힘, 성실함, 집요함은 정말 닮고 싶을 정도로 멋있었고 그 결과 절대 건들일 수 없을 것 같았던 접근성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 방도를 찾아낼 수 있었다.  (양은서) 은서는 우리 팀의 아이디어 뱅크이자 문제 해결 능력자다. 처음 아이디어 회의 때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무언가 막힐 때마다 기가 막힌 문제 해결책을 제시했다. 역시 왼손잡이다(?).  우리가 의도치 않게 은서 의견을 묵살한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결과적으로 은서의 의견이 맞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와 같이 인사이트가 있는 친구라고 느껴졌으며 이후에는 은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아줬다. Ai뿐만 아니라 자료 조사, 배너, PPT 초안 작성 등 남들이 하기 싫은 일도 도맡아 하며 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막내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 팀원들이 장난을 많이 쳤는데 받아줘서 고맙다. (이서하) 서하는 우리 팀의 분위기 메이커다. 누가 힘들거나 지칠 때 옆에서 칭찬과 장난을 겸비하여 힘을 북돋아줬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팀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서하가 많은 역할을 해주었다. 졸업식 때문에 결석을 한 적이 있었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을 정도다. 공대 출신들의 하찮은 PPT와 시연 영상을 뛰어난 미적 감각과 밤샘 작업으로 멋지게 바꿔줘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우리 팀의 유일한 프론트엔드 개발자였지만 전혀 걱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책임감이 강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서 든든했다. 앞으로도 서하만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3.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고은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원 간의 의사소통이 가장 어려웠다. 각자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팀원들이 모여 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같은 회의를 하면서도 각자 이해하는 방법이 달라 동일한 내용을 몇 번씩이나 재확인해야 했던 일이 몇 차례 있었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팀은 노션에 각자 진행과정을 기록하여 모두에게 공유했고 팀원 모두가 전체적인 시스템 설계도 제작에 참여하거나 프론트/백엔드의 설계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 서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 팀원 간의 사이는 워낙 돈독했기 때문에 프로젝트 기간에 매번 점심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 관련된 얘기를 이어가며 이해가 힘들었던 부분이나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후반부로 갈수록 해결할 수 있었다. 4.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서하:  수업 들을 때부터 프로젝트때까지 규민 오빠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다. 옆에서 보면 매번 화면을 뚫어져라 보면서 코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규민 오빠가 모르거나 막혔던 부분을 이해하면 혼자 갑자기 막 들썩거리면서 웃으면서 타자를 친다. 멀리서 보면 이상한 과학자같아서 매번 은서랑 멀리서 보고 웃곤 했다. 또 매번 서로의 웃긴 모습을 사진 찍고 공유하면서 웃곤 했다. 이런 활동이 우리 팀을 더 돈독하게 만든 것 같다 ㅋㅋ~ 눈 오는날이면 눈싸움을 하러 나갔는데 경비아저씨한테 혼났다 ㅜㅜ. 프로젝트 마지막주에 스터디카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곳에 타로 카드가 있었다. 은비언니가 타로를 볼 줄 안다고 해서 우리 팀의 미래를 점쳤는데 끝까지 방심하지말고 잘해내면 상을 받을거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정말 타로 결과대로 돼서 너무너무 신기했다. 5. 이번에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능이 있다면? 권규민: 앱 간 통신을 제대로 구현해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성공적으로 구현했지만 사실 캣치 백그라운드 앱이 채팅앱 포그라운드 앱의 데이터를 앱 간 통신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앱 개발이 처음이고 제한된 개발 기간 내에 충분히 공부하고 개발할 시간이 부족해서 이 부분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 의존성을 최대한 배제하여 이후 실질적인 앱 분리성과 유지보수성 측면에서 뛰어난 설계로 나아갈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이 글을 보는 다음 기수분들에게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주제에 따라 앱 개발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이와 관련된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테스트 경험을 쌓아 놓는게 좋을 것 같다고 전하고 싶다. 접근성을 이용해서 채팅 어플을 훅킹하는 부분을 완성하지 못하고 시연용 채팅앱을 따로 만들어야만 했던 부분이 아쉽다. 발표 멘토링 때 접근성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지에 대해 들은 조언 하나만으로 ‘설마 될까’ 하며 긴가민가했던 부분이었으며 일단 해보자고 했지만 당시엔 최종 발표날 방어용(?)으로만 생각하며 뛰어들었고 실제로 조사해봐도 접근성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훅킹하는 코드나 개발 후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보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토크백으로 채팅 어플을 실행했을 때 보낸 사람, 시간, 내용 등 모든 내용들을 읽어준다는 사실 하나 때문이었다. 5일동안 하루에 8시간씩 보내며 이것저것 시도해본 결과 접근성의 특정 모드에서 거의 모든 텍스트 내용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혼자였다면 결코 알아낼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혼자 삽질하는 동안 ‘뭐라도 나오겠지’라고 믿어주고 채팅앱, 프론트/백엔드/AI 개발, 기획서와 발표자료, PPT, 다른 팀 활동을 성실히 완벽히 해준 팀원들 덕분이었다. 6.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마친 후 앞으로 각 팀원들의 계획은? (이태훈) 본 과정을 통해서 Ai를 사용자의 니즈와 비즈니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학원 졸업과 본 프로그램을 수료 한 시점에서 취업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취업 후에도 Ai로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하고자 한다. (고은비) Ai 관련 연구실에서 일한 경험과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은 있지만 Ai 관련 서비스를 개발한 적은 처음이다. 이 과정에서 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기술 스택, 팀원과의 협업 방식, 관련 논문에 대한 학습법 등 실제 실무에서도 도움이 될 법한 경험을 하고 Ai 서비스 개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상반기 취업 준비에 집중하면서 Ai를 이용한 소규모 서비스를 개발하여 Ai 관련 서비스의 개발에 필요한 공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규민)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고 상용 서비스에 적용해보는 전 과정을 실제 참여해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앱 개발 등 평소에 생소했던 분야에 과감히 도전해보며 새로운 개발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이번 과정들로부터 새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경험도 쌓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떤 것에든 도전하는 패기와 해낸다는 열정을 항상 잊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컴퓨터비젼 연구에 패기와 열정을 쏟으려고 한다. 이후에는 Ai와 관련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기업의 연구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은서) 그동안 Ai 프로젝트만 진행해와서 앱 서비스를 결과물로 내는 프로젝트는 처음이었는데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결과물이 매우 흥미로웠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겨 4학년이 되기 전 휴학을 하고 웹 개발 공부를 시작했다. SKT 플라이 AI 챌린저를 통해 Ai에 대해 깊이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졸업 후에 Ai 대학원에 진학하여 더 배우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서하) 우선 이번 경험을 통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고 앱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확고해졌다. SKT 플라이 AI 챌린저를 경험하니 단순 앱 개발을 넘어 Ai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고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느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더 깊게 쌓고 싶어졌다. Ai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떤 분야에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 목표다.  7. SKT 플라이 AI 챌린저 6기를 진행하며 고마웠던 분들은? 프로젝트에 가장 큰 도움을 주신 SKT 이중윤 멘토님이 먼저 떠오른다. 아낌없는 아이디어 제안, 발표 내용 구성, 인사이트 제공, 예상 질문 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다. 진심을 다해주신 멘토링 덕분에 대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주신 SKT 김준형 부장님 덕분에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주기적인 멘토링 시간에 많은 피드백과 도움을 주신 이경용 대표님, 곽호영 교수님, 정해금 부장님, 이원주 교수님, 문기석 대표님께도 정말 감사하다. 노민아, 김주형 매니저님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다. 매일 색다른 간식을 제공해 주시고 끊임없는 문의 사항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받아주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교육과 프로젝트 이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게 도와주셨다. 같이 교육받던 친구들에게도 고맙다. 매일 힘든 날들을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다. SKT 플라이 AI 챌린저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 이 교육을 또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에 정말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해주신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과 많은 인터뷰 거절 속에서 선뜻 인터뷰에 응해 준 탁틴내일 측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8. SKT 플라이 AI 챌린저 7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양은서: 교육 첫날, 학부 3학년 비전공자로서 학사나 석사를 졸업한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서 자기소개를 하며 처음엔 많이 위축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그에 맞는 역할을 찾아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다. 학부생이나 비전공자라도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다. 석사를 졸업한 언니, 오빠들 역시 이 교육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서비스를 비즈니스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며 큰 만족을 얻었다. 이 교육에서는 Ai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만약 다시 할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다시 참여할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다. 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올라와 씩씩하게 발표를 했고 팀명도 'K-고양이'라고 팀원들 이름을 모아 작명한 센스를 보여줬던 팀이다. 온라인 그루밍 Ai 기술을 확장하면 로맨스캠, 학폭,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하여 적용이 가능하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서버로 전송하여 위험성을 판단하는 부분은 프라이버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기술적으로 보완을 해야 할 것으로 조언을 했고 키워드 세트를 업데이트 하여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였다. 랜덤 채팅의 실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SBS 방송팀에 연락을 하여 자료를 받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여서 칭찬을 많이 한 팀이다. (배운철 객원교수, 협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CDATA[파우누스 글로벌, 법률 자문 의견서 통해 ‘건전한 운영과 준법 시행’ 증명]]>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5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5 Fri, 14 Mar 2025 21:49:58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파우누스 글로벌은 전문 법인으로부터 2025년 3월 12일 파우누스 코인(FNS)의 변동 상황과 명확한 법적 상태를 증명하는 법률 자문 의견서를 받았다. 법률 자문 의견서는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커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장 상황에서 재단 운영 건전성과 파우누스 코인(FNS)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법률 자문 의견서는 명확한 법적 기준에 따라 파우누스 글로벌 재단 운영과 파우누스 코인에 대한 평가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법률 자문 의견서는 파우누스 글로벌 재단이 백서에 의거한 대로 고유의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빅데이터 플랫폼인 '펫코노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은 자본시장법을 기준으로 파우누스 코인에 대한 법률 검토를 했다. 검토 결과 파우누스 코인이 증권법에 해당하지 않으며 법률적으로 명확하고 건전한 유통을 거치고 있다고 평가 의견을 제시했다. 의견서는 파우누스 코인을 '지급형 토큰'으로 정의하고 자본시장법에 저촉되지 않는 자산이라고 발표했다. 지급형 토큰이란 재화 또는 용역을 구매할 때 지불하는 법정화폐처럼 교환의 매개 수단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이다. 의견서는 “파우누스 코인은 어떠한 시세변동에 대하여도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보호를 위한 각종 영업행위규제 조항 내지 불공정거래규제 및 발행공시제도 등의 규율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의견서는 파우누스 코인이 상장된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와 UZX를 통해 시세와 거래량을 감사한 결과 자산으로써 특별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비트코인 가격 변동, 코인마켓캡) (이미지: 비트코인 가격 변동, 코인마켓캡) 법률 자문 의견서는 2025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파우누스 코인의 하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의견서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파우누스 코인의 하락은 비단 파우누스 코인 뿐만이 아닌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하락한 장이었다. 파우누스 코인의 하락 원인은 다양한 시장 리스크로 인한 하락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파우누스 글로벌에 대한 법률 자문 의견서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진 암호화폐 시장에서 파우누스 글로벌 재단 운영과 파우누스 코인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파우누스 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장에서 파우누스 코인에 대한 우려도 많은 시점에 시세 관련 법률 자문 의견서가 발표되었다. 의견서는 전문 법무법인을 통해 발행된 공신력 있는 보고서로 투명한 재단 운영과 코인 유통을 입증명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재단은 언제든지 재단의 운영 상황을 투명하게 파우누스 코인 홀더와 대중들과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각 개인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CDATA[알리바바, 감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Ai 모델 공개 ... ChatGPT와 경쟁]]>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4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4 Thu, 13 Mar 2025 17:12:43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YouTube, MYork) 이는 컴퓨터 비전의 기능에 이해의 새로운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의미다. 또 다른 오픈소스 모델인 HumanOmni 의 향상된 버전이라고 지아싱 자오(Jiaxing Zhao)가 말했다. R1-Omni 모델은 옴니멀티모달 LLM에 '검증가능한 보상기반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with Verifiable Reward, RLVR)을 적용했다고 한다. HumanOmn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여기에 RLVR을 적용하여 비디오와 오디오 데이터를 모두 처리하기 위해 Ai 모델을 미세조정했다. R1-Omni는 감정 예측뿐만 아니라 시각 정보와 청각 정보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실제로 다양한 테스트와 관련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이 기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다.) R1-Omni 의 또 다른 강점은 상세하고 일관된 추론 프로세스를 생성하는 능력이다. 더 정확하게 감정을 예측할 뿐만 아니라 의사 결정의 근거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향후 연구는 기본 모델 개선, 오디오 신호의 통합 개선, 인간의 정서적 이해의 미묘함을 더 잘 모방하기 위해 모델의 추론 기능을 심화하는데 중점을 둘 수 있다. A group of people riding scooters in front of a tall building Photo by zhang hui / Unsplash 2025년 1월 딥시크(DeepSeek)의 등장 이후 알리바바 그룹도 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딥시크(DeepSeek) 출시에 대응하여 큐웬(Qwen) 모델을 출시했고 중국 시장의 아이폰용 Ai 를 위해 애플과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알리바바 그룹의 CEO인 에디 우(Eddie Wu)는 2025년 2월 "인공일반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알리바바의 주요 목표"라고 밝혔다. R1-Omni 모델은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CDATA[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입법 플랫폼, '라텔(RATEL)' 출범]]>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3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3 Tue, 04 Mar 2025 10:43:18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RATEL) 라텔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 첫째, RATEL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주요 정책 입안자들이 크립토 산업과 관련하여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입법안과 정책을 추진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각 의원들의 입장과 활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둘째, RATEL 플랫폼은 DAO 시스템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 토론에 참여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며 주요 입법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들의 의견은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기록되고 관리된다. 셋째, 시민들의 의견이 실제 입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입법 문서화 지원, 현역 의원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정책 포럼, 컨퍼런스 등 지속적인 입법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RATEL 토큰($RATEL)의 필요성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RATEL 플랫폼과 같은 이름을 가진 거버넌스 토큰 라텔($RATEL)이다. 토큰은 DAO 생태계에서 회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수단이며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플랫폼의 탈중앙화를 가속화한다. 토큰을 활용한 방식은 전통적인 캠페인이나 홍보 방법보다 빠르고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다. 더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RATEL이 가진 메시지와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다. RATEL 토큰은 향후 DAO에서 이루어지는 투표 참여, 정책 제안, 포럼 참여, 정책 친화적 정치인 후원 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왜 벌꿀오소리(Ratel)를 선택했나? 프로젝트 이름 ‘RATEL(라텔)’은 세상에서 가장 용맹한 동물로 알려진 ‘벌꿀오소리(Ratel)’에서 영감을 받았다. 벌꿀오소리는 몸집이 작지만 사자와 같은 강력한 포식자에게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집요함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벌꿀오소리를 선택한 이유는 단지 기존의 중앙화된 정책 결정 구조에 대안을 제시하며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의 극단적 정쟁 위주의 정치 지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 때문이다. 현재 한국 정치 환경은 산업에 필요한 실질적 정책보다는 이념적 편 가르기와 소모적 논쟁으로 가득 차 있다. RATEL은 바로 이러한 견고한 정치적 지형에 변화를 일으키고 진정으로 암호화폐 산업에 필요한 정책적 논의가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벌꿀오소리의 불굴의 정신을 차용했다. 20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플랫폼 RATEL 프로젝트는 블록체인과 보안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가진 기술대표와 블록체인, 정책 연구, 교육 분야의 오랜 경험을 가진 사업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질적인 기획, 개발, 마케팅을 담당하는 팀원들은 대부분 20대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크립토 산업의 제도화 방향이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다. 지금의 20대들이 앞으로 일하고, 돈 벌고, 사랑하며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이 제도의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RATEL 팀은 누구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Crypto Needs Rules. Not Rulers." RATEL은 특정 권력이 아닌 모든 커뮤니티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다. 산업 진흥과 혁신에 필요한 것은 공정한 규칙이지 통제자가 아니다. RATEL의 슬로건인 ‘Crypto Needs Rules, Not Rulers.’가 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RATEL은 대한민국의 크립토 생태계를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모든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나아가 크립토 생태계를 넘어 탈중앙화 거버넌스가 필요한 모든 분야로의 확장을 준비하며 대한민국의 공정하고 투명한 입법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CDATA[트럼프, 백악관에서 최초로 '크립토 서밋' 개최 ... 딜사이트경제TV]]>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2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2 Mon, 03 Mar 2025 22:47:5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백악관 웹사이트)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데 암호화폐 산업의 저명한 설립자들, CEO들, 투자자들이 참석한다. 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대통령 실무 그룹 구성원들이 참석한다. 실무 그룹은 재무부, 법무부,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구성되어 있다. 크립토 서밋의 의장은 백악관 AI·암호화폐 차르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와 실무 그룹의 이사인 보 하인즈(Bo Hines)가 진행한다. 백안관에서 행사와 관련하여 앞서 밝힌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최초의 암호화폐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크립토 서밋에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혁신을 가능하게 하며 경제적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의 현황과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듯하다. 전반적인 분위기로는 이번 크립토 서밋에서 획기적이고 구체적이고 새로운 호재가 등장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 행정명령 14178호에 서명했던 "경제의 모든 부문에 걸쳐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술의 책임 있는 성장과 사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는 내용을 재 확인하는 자리가 될 듯 하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번 3월 2일에 트럼프가 발표한 크립토 전략 비축 자산으로 언급한 XRP, 솔라나, 카르다노에 대해 크립토 서밋에 참석한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어떤 의견을 낼 지 궁금한 부분이다. 전략 비축 자산으로 다른 암호화폐를 추가 제안할 것인지 아니면 이번에 언급한 3가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할 것인지도 지켜볼만하다. 크립토 서밋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도 참고할 수 있다. (12:30 부터)   ]]> <![CDATA[Ai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서울 AI 페스타’]]>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0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0 Thu, 27 Feb 2025 11:06: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서울 AI페스타’ 포스터 서울시는 2월 11일(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5’에서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투자 확대 △산업 간 융복합 △글로벌화 △시민 확산 △행정 혁신 등을 ‘글로벌 AI 3대 강국의 중심, 서울’로의 도약을 위한 Ai 산업 육성 7대 핵심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서울 AI페스타 2025’는 2025년 9월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다.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행사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전시회(Exhibition)와 시상식(Prize), 포럼·회의(Forum·Conference)가 망라된 사람 중심의 종합 ICT 박람회로 2025년은 ‘약자와 동행하는 AI’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이 운영된다. ‘AI 서울 인사이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45개의 Ai 행정 혁신 관련 사업과 정책을 총망라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 사업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촬영물 감지시스템’은 2024년까지 1만1603건의 불법 영상물을 자동 삭제하는 성과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엉뚱 AI 전시관’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가 갖고 있는 대표적 단점인 환각(할루시네이션) 사례를 유쾌하게 재구성한다. 시민들이 Ai 환각 현상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Ai의 한계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AI 오디세이’는 Ai 관련 전문가 포럼과 강연 등이 이뤄지는 오픈 광장이다. 3월 9일에는 카를로 라티(Carlo Ratti) MIT 연구소장과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 원장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둑 Ai ‘알파고’와 대결했던 이세돌 교수,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 등의 토크콘서트로 Ai와 창의적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 펀스팟’에서는 바리스타 Ai 로봇, 춤추는 댄싱 로봇, Ai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AI 플렉스팟’에서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AI·로봇 활용 가족 경진대회’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과 그림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AI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3월 5일(수)까지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 (https://sdf.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 AI페스타 2025’의 자세한 내용도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새롭게 구성된 1,62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해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민기자는 양일간 취재 임무를 부여받고 참여 후기를 SNS와 서울시 온라인뉴스 ‘내 손안에 서울 (https://mediahub.seoul.go.kr)’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개방형’ 시민기자 제도로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에 서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만기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기존 Ai 행사는 주로 전문가 중심의 기술 논의가 주를 이뤘지만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Ai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놀이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올해 서울디지털재단을 ‘서울AI재단’으로 전면 개편해 서울시 Ai 활용의 중추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적 Ai 기술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 <![CDATA[라이너, Ai 답변 정확성 측정 벤치마크에서 세계 최고 93점 달성]]>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7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7 Thu, 27 Feb 2025 11:03:27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라이너) 심플큐에이는 Ai가 얼마나 정확하게 사실을 찾아내는지 확인하는 도구다. 과학, 정치, 대중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명확한 정답이 존재하는 4,326개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질문에 대해 일관된 답변을 제공하는지를 확인하여 Ai가 사실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응답을 제공하는지 평가한다. 라이너가 기록한 93.7점은 Ai 검색 엔진과 거대언어모델(LLM) 중 가장 높은 점수다. 퍼플렉시티 프로(90.6점), 제미나이 2.0 플래시(84점), GPT-4o(38.4점) 등 비슷한 계열의 서비스보다 앞서는 결과다.  라이너가 제공하는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가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라이너, 퍼플렉시티 프로와 답변 비교) (출처: 라이너, 퍼플렉시티 프로와 답변 비교) 고도화된 검색어 생성 기술과 정교한 검색 과정 설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라이너는 사용자의 질문 해석을 넘어 적합한 검색어를 생성하고 정확한 정보를 포함한 문서를 우선적으로 찾아내는 방식이다.  검색어 생성 이전 단계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검색 전략을 수립하는 등 검색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의해 Ai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라이너는 이미 빅테크 기업들을 뛰어넘는 Ai 검색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Ai 검색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는 Ai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너도 '딥 리서치' 론칭을 앞두고 사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론칭 후에는 퍼플렉시티 등 타사의 딥 리서치와 벤치마크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이너가 이번에 자체 평가한 결과가 공개되어 있다면 추가적으로 해당 정보를 업데이트 하겠다. ]]> <![CDATA[챗GPT, '딥 리서치' 기능 플러스 이용자까지 확대 ... 간단한 활용 사례]]>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6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6 Wed, 26 Feb 2025 16:07:07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트렌드와칭 + 챗GPT) 확장과 이용 제한 ChatGPT 플러스, 팀, 교육, 엔터프라이즈 이용자는 한 달에 10개까지만 딥 리서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월 100개의 질문을 할 수 있었던 프로 이용자들은 120개까지 질문할 수 있다. 이번 확장은 그록 3(Grok 3), 제미나이 어드밴스드(Gemini Advanced), 딥시크(DeepSeek)와 같이 딥 리서치 기능을 제공하는 경쟁 대화형 Ai 서비스와 비슷한 가격대로 제공하면서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상된 기능 딥 리서치 기능은 인터넷을 자율적으로 검색하고 다양한 소스의 정보를 분석하고 복잡한 주제에 대한 포괄적인 보고서를 종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웹 브라우징과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 된 오픈AI의 o3 추론 모델을 활용하여 텍스트, 이미지, PDF까지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관련 파일을 첨부할 수 있으므로 ChatGPT를 활용하여 문서화 되고 명확하게 인용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금융, 과학, 정책, 엔지니어링 분야의 이용자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연구원과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업로드 파일 개선 오픈AI는 업로드 된 파일을 이해하고 참조하는 딥 리서치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용자가 업로드 한 문서의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통합한다. 보고서는 상황에 맞게 생성되고  특정 정보 요구사항에 따라 조정된다. 이런 개선을 통해 연구 절차를 간소화하여 이용자 문서와 데이터를 실시간 웹 검색 정보와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활용성 딥 리서치 기능은 웹, iOS, 안드로이드, 맥OS, 윈도우를 포함한 모든 ChatGPT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ChatGPT에서 'Deep Research' 모델 옵션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Ai는 독립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요청의 복잡성에 따라 보통 5분에서 30분 이내에 채팅 내에서 자세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질문보다 딥 리서치가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용자는 질문을 다시 시작하거나 다시 입력하는 대신 ChatGPT가 응답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반복되는 질문도 새로운 질문으로 계산된다. 향후 개발 예정 현재 딥 리서치는 텍스트 기반 보고서를 제공한다. 오픈AI는 이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포함된 이미지, 데이터 시각화, 기타 분석 출력과 같은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앞으로 개선될 기능도 명확성과 맥락을 추가하여 보고서가 좀 더 이용자 친화적이 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픈AI는 고급 딥 리서치 기능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 질문 제한을 더욱 늘리고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려고 한다. 딥 리서치 기능을 플러스 이용자에게까지 확장한 것은 Ai 도구를 더 많은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오픈AI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대화형 생성Ai의 경쟁으로 이용자들은 더 많은 기능을 무료나 기본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또한 딥시크(DeepSeek) 등장의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 활용 사례 딥 리서치와 관련해서 간단한 활용 사례를 알아보자. 원하는 연구 조사를 입력하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ChatGPT가 다시 질문을 하고 해당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을 주면 딥 리서치를 시작한다. (이미지: 트렌드와칭 + 챗GPT 딥 리서치) (이미지: 트렌드와칭 + 챗GPT 딥 리서치) 한번의 실행 오류와 함께 다시 실행했을 때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표로 간단하게 해당 기능에 대한 지원여부만 표시한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사항을 빠르게 파악할 수는 있었다.  (이미지: 트렌드와칭 + ChatGPT 딥 리서치 결과) (이미지: 트렌드와칭 + ChatGPT 딥 리서치 결과) 여기서 Liner는 가장 낮은 유료 서비스가 월 단위 결제를 할 때 36,400원이다. 가격 정보를 제대로 가져오지 못했다. 딥 리서치 결과표를 펼쳐보면 아래와 같다.  (이미지: 트렌드와칭 + 챗GPT 딥 리서치) (이미지: 트렌드와칭 + 챗GPT 딥 리서치) ChatGPT 딥 리서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사례들을 테스트 해보고 다른 기사를 통해 공유하겠다. 혹시 딥 리서치 기능 활용과 관련하여 외부 기고가 가능한 분은 언제든지 기고를 환영한다. (원고 기고: press@trendw.kr) 더 편하고 빠르게 생성Ai 관련 뉴스와 얘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 <![CDATA[비트코인, 매도세가 본격화 되면서 8만6천달러까지 하락 ... 블룸버그, 딜사이트경제TV]]>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5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5 Wed, 26 Feb 2025 12:28:25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출처: 트렌딩뷰) 비트코인 하락세에 대한 블룸버그 관련 기사를 참고하여 정리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11월 중순 후 최저다. 블룸버그 기사에서 소개한 내용 중 하락과 관련하여 언급한 부분 중심으로 소개한다.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이슈로 인플레이션 우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적대적인 관세 정책과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전통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Independent Reserve)의 아드리안 프젤로즈니(Adrian Prelozny) CEO가 말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인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인출도 하락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최대 비트코인 현물 ETF인 iShares Bitcoin Trust ETF(티커 IBIT)는 2월 24일(월) 1억5,800만 달러가 인출되었다.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2억5,000만 달러가 인출되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2월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9억5,600만 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바이비트, 이더리움 해킹 세계 2위 거래소인 바이비트(Bybit)의 이더리움 탈취로 인해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어떤 플랫폼이든 보안에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15억 달러(약 2조원)의 해킹 사건은 불안감을 가중했다. 바이비트의 유동성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지켜봐야한다. 바이비트에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다른 거래소로 당분간 옮겨놓는 것을 추천한다. 밈코인들의 대폭락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대통령이 추천한 리브라 밈코인의 대폭락이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때는 오피셜 트럼프 밈코인과 영부인 멜라니아 밈코인까지 급상승 후 대폭락을 했던 사례가 한 달 사이에 벌어졌다. 밈코인들의 급상승과 대폭락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지고 큰 변동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자산이란 대중적인 인식을 더 강화하고 말았다. 가장 큰 리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친 암호화폐 정책을 표방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자신과 그의 3명의 아들들은 2024년 9월에 설립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을 통해 디파이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그룹(TMTG)는 2025년 1월 29일 '트루스 파이' 출시를 승인하고 2월 6일에는 트루스파이 브랜드로 6개의 ETF 상표를 등록했다. 이 중에는 비트코인 관련 ETF인 '트루스파이 비트코인 플러스 ETF' 상표도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자 정책결정자인 트럼프가 자신의 개인적 이해관계가 있는 기업들을 통해 암호화폐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호재가 올 것인가? 디지털자산청문회와 마이클 세일러 미국 현지 시간으로 26일(한국 27일 새벽)에 디지털 자산 청문회가 열린다. 청문회의 주제는 "디지털 자산을 위한 초당적 입법 프레임워크 탐구"다. 상원 은행위원회의 티모시 스콧 공화당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청문회를 주도한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루이스 코헨(크립토 변호사), 조나단 자킴(크라켄 거래소 부총괄), 자이 마사리(라이트스파크 최고법무책임자)가 참석한다. 이번 청문회에서 비트코인 전략자산 준비금 비축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 스트래티지는 2월 10일 7,633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당시 가치는 7억4,200만 달러가 넘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2025년 1분기에 '지능형 레버리지' 사용을 늘려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회사 주주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소식은 작은 호재가 될 수 있을 듯 하고 디지털자산청문회에서 뭔가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좋을텐데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관련 부서들과 정책들의 지금까지 움직임을 봤을 때는 큰 틀에서의 방향성 정도만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또 실망감에 단기적으로 수익 실현에 나설 수도 있다. 최근 비트코인 주가 흐름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아래 딜사이트경제TV, 글로벌이슈 플러스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 <![CDATA[마이클 세일러가 알려주는 "비트코인에 대한 21가지 규칙"]]>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3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3 Fri, 21 Feb 2025 11:03:4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마이클 세일러 X 게시물 캡쳐)   21 Rules of ₿itcoin 1. Those who understand buy Bitcoin. 2. Those who don’t, criticize Bitcoin. 3. Everyone is against Bitcoin before they are for it. 4. You will never be done learning about Bitcoin. 5. Bitcoin is powered by chaos. 6. Bitcoin is the only game in the casino… — Michael Saylor⚡️ (@saylor) February 17, 2025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만 굵은 글씨로 표현해 보았다. 마이클 세일러가 한 얘기지만 21개 모두 동의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다. 필요한 것만 참고하면 된다. 1. 비트코인을 이해한 사람은 비트코인을 산다. (Those who understand buy Bitcoin.) 2.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비트코인을 비판한다. (Those who don’t, criticize Bitcoin.) 3. 모든 사람은 비트코인을 지지하기 전에 반대한다. (Everyone is against Bitcoin before they are for it.) 4. 비트코인에 대한 공부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You will never be done learning about Bitcoin.) 5. 비트코인은 혼돈에 의해 작동한다. (Bitcoin is powered by chaos.) 6. 비트코인은 우리 모두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다. (Bitcoin is the only game in the casino that we can all win.) 7. 비트코인은 우주에서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Bitcoin is the one thing in the universe that you can truly own.) 8. 모든 사람은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가격에 비트코인을 얻는다. (Everyone gets Bitcoin at the price they deserve.) 9.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만 비트코인을 사라. (Only buy Bitcoin with the money you can’t afford to lose.) 10. 매트릭스에서 탈출하는 티켓은 비트코인으로 가격이 매겨져 있다. (Tickets to escape the matrix are priced in Bitcoin.) 11. 비트코인에 대한 통찰력은 꼭 알아야 할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Bitcoin insight is restricted to those with a need to know.) 12. 당신의 모든 모델은 결국 파괴될 것이다. (All your models will be destroyed.) 13. 경제적 병폐의 치료제는 오렌지 알약이다. (The cure to economic ill is the orange pill. 참고: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빨간 알약) 14. 법정화폐를 반대하지 말고 비트코인을 지지하라. (Be for Bitcoin, not against Fiat.) 15.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Bitcoin is for everyone.) 16. 비트코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Learn to think in Bitcoin.) 17. 당신이 비트코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당신을 바꾼다. (You don’t change Bitcoin, it changes you.) 18. 레이저 눈은 끝없는 거짓말로부터 당신을 보호한다. (Laser eyes protect you from endless lies.) 19. 비트코인을 존중하라, 그렇지 않으면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Respect Bitcoin, or it will make a clown out of you.) 20. 비트코인을 팔지 않는다. (You do not sell your Bitcoin.) 21. 사랑으로 비트코인을 전파하라. (Spread Bitcoin with love.) (이미지 출처=마이클 세일러 X 게시물, https://x.com/saylor/status/1892194516708294789) (이미지 출처=마이클 세일러 X 게시물, https://x.com/saylor/status/1892194516708294789)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분과 지지하지 않는 분의 느낌이 다를 듯 합니다. 최근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관련 행보를 보면 투자자이기도 하면서 약간은 쇼맨십이 가미된 관종 같은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본인의 투자에는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세요~ ]]> <![CDATA[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독창적인 혁신을 할 것인가? 계속해서 모방만 할 것인가?"]]>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4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4 Thu, 20 Feb 2025 12:27:03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 트렌드와칭 + ChatGPT) 딥시크가 왜 그렇게 충격적이었나? 딥시크의 등장에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이 큰 충격을 받은 것에 대해 량원펑은 미국 기업들의 혁신 게임에 중국 스타트업이 혁신의 기여자로 참여했다는 것이 충격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기술 혁신을 따라가기만 했고 혁신의 주인공이 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놀랐다는 것이다. 혁신에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것 아닌가? Ai와 같은 기술 혁신에는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량원펑은 완전히 새로운 대답을 한다. 이미 중국에는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있다는 것이다. 량원펑은 "혁신에 있어 중국에 부족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효과적인 혁신을 위해 고도의 인재를 조직하는 방법에 대한 자신감과 지식의 부족(What we lack in innovation is definitely not capital, but a lack of confidence and knowledge of how to organize high-density talent for effective innovation.)"을 꼽았다. 량원펑은 혁신에 관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혁신은 전적으로 비즈니스 중심이 아니라 호기심과 창조에 대한 열망도 필요합니다. Innovation isn't entirely business-driven; it also requires curiosity and a desire to create." 딥시크의 기술적 해자는 무엇인가? 기술 혁신에 투자하고 그 결과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스스로 기술적 해자를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파괴적인 기술 앞에서 폐쇄형 소스로 만든 해자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OpenAI의 폐쇄형 소스 접근 방식도 다른 기업들의 추격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팀원들이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며, 혁신할 수 있는 조직과 문화를 형성하는데 가치를 둡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해자입니다."라고 말했다. (량원펑.... 좀 멋지군.) 이어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가 왜 더 매력이 있는지도 설명한다. "오픈 소스, 논문 발표는 사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기술 인재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혁신을 따르는 것을 보면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오픈소스는 상업적이라기보다는 문화적 행동에 가깝기 때문에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면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오픈소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것은 문화적 매력이 있습니다." 오픈AI가 기술을 폐쇄형 소스(closed source)로 바꾸고, 비영리 기업에서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막대한 투자를 끌어들이는 행보에 Ai 기술 선도 기업이라는 명성도 따르지만 지나친 상업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딥시크의 등장과 기술적 성과로 인해 오픈AI의 기업 가치에 대해 투자자들과 이용자들은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중국 기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량원펑은 중국 Ai 기업들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우리는 흔히 중국과 미국 사이에 1~2년의 격차가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 격차는 독창성과 모방성의 차이입니다. 이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항상 추종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엔비디아(NVIDIA)를 사례로 설명합니다. "엔비디아의 리더십은 한 회사의 노력만이 아니라 서구 기술 커뮤니티와 업계 전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들은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기술 기업들의 방향에 대한 비전도 제시합니다. "중국의 Ai 개발에는 이러한 (기술 커뮤니티와 협력하는 업계의)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많은 중국내 칩 개발 업체는 기술 커뮤니티가 부족하고 간접적인 정보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은 필연적으로 기술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량원펑의 혁신과 모방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읽으며 '중국'이란 단어 대신 '한국'이라고 바꿔서 읽어 보았다. 살짝 부끄러웠다. 한국에는 아직 딥시크 같은 Ai 스타트업조차 없지 않은가. 물론 량원펑이 헤지펀드를 운영하며 자기가 번 자금으로 스스로 막대한 투자를 할 수 있었다는 배경 등은 따로 얘기하기로 하자. 량원펑이란 괴짜면서 천재인 스타트업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읽으며 살짝 부러운 생각이 든다. 한국 스타트업들도 화이팅 합시다. (배운철 소장, 메타Ai러닝센터) Ai 관련 최신 소식을 빠르고 편하게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참여해주세요~ ]]> <![CDATA[그록3(Grok 3)와 챗GPT를 비교하며 살펴보니 ... 나에게 적합한 Ai는?]]>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1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1 Wed, 19 Feb 2025 19:11:07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Grok 웹사이트 캡쳐) 성능과 기능 모든 Ai 모델의 기본은 성능과 계산 능력에 있다. Grok 3와 ChatGPT는 추론 능력에 중점을 둔 xAI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는 OpenAI를 통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출처: 9meters.com) (출처: 9meters.com) Grok 3는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Think' 모드를 통해 사용자는 단계별 추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와 교육 작업에서 신뢰도와 명확성을 높일 수 있다. ChatGPT는 자연스러운 대화, 콘텐츠 제작,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접근성과 가격 Ai 모델의 비용과 접근성도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출처: 9meters.com) (출처: 9meters.com) ChatGPT의 가격 구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지되지만 xAI는 전략적으로 Grok 3를 X 생태계에 통합하여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래는 X 유료 서비스 가격이다. 프리미엄 플러스는 월 47,500원이라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긴하다. 사용자 경험성과 인터페이스 Ai 서비스와 상호 작용 경험에 따라 얼마나 자주 Ai 모델을 이용하는지가 결정된다. Grok 3: 'Think' 모드는 투명성에 중점을 두고 Ai가 어떻게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보여준다. 인터페이스는 미니멀하고 X 플랫폼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ChatGPT: 웹과 모바일앱 모두 원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OpenAI는 상황 인식 응답과 메모리 기능을 통해 대화를 더욱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ChatGPT가 제공하는 화면 하단의 팝업 대화창은 정말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안: 자세한 설명이 중요하고 X 사용자라면 Grok 3가 좀 더 나을 수 있고 일반적인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용할 경우에는 ChatGPT가 좀 더 접근성이 좋다. 핵심 기술과 혁신 (출처: 9meters.com) (출처: 9meters.com) Grok 3는 연구, 엔지니어링,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고급 추론을 강조한다. ChatGPT는 고객 서비스, 콘텐츠 제작, 교육 지원 등 범용 Ai 작업에서 더 낫다. 실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사례 (출처: 9meters.com) (출처: 9meters.com) Grok 3는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심층적인 분석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선호할 듯 하다. ChatGPT는 마케팅, 고객 참여, 창의적 글쓰기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커뮤니티와 생태계 Grok 3: X 플랫폼에 크게 의존하는 xAI는 고급 추론 기능을 높이 평가하는 연구자와 Ai 전문가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ChatGPT: OpenAI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통합을 위해 API를 활용하는 대규모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더욱 확장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장기적인 잠재력: xAI는 향후 몇 달 내에 Grok 2를 오픈소스로 전환하여 커뮤니티의 참여와 모델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OpenAI는 이미 강력한 커뮤니티 참여와 연구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   참고: xAI 콜로서스 슈퍼클러스터 xAI의 'Colossus supercluster'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훈련 시스템이며 xAI의 Ai 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다. 규모: 초기에는 100,000개의 엔비디아(NVIDIA) H100 GPU로 구성되었고 이후 200,000개로 확장되었다. 완전 연결된 H100 GPU 클러스터 중 하나로서 Ai 모델 훈련에 필요한 막대한 계산 능력을 제공한다. 속도: 첫 100,000개의 GPU를 설치하고 가동하는데 122일이 소요되었으며 추가로 92일 만에 200,000개로 확장했다. 기술: Colossus는 NVIDIA의 HGX H100 플랫폼, 슈퍼마이크로(Supermicro)의 액체 냉각 랙 시스템, 고속 네트워크 연결을 포함한다. Ai 모델 훈련 시 발생하는 높은 열과 전력 요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위치: 이 슈퍼컴퓨터는 멤피스, 테네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xAI의 Grok AI 모델을 포함한 여러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훈련이 이루어진다. 목적: Colossus는 xAI의 목표인 인류의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Ai 모델의 대규모 훈련을 위해 사용된다. 단순히 하드웨어의 규모뿐만 아니라 Ai 연구와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원문 기사는 사용성 비교가 아닌 Ai 모델을 비교할 때 접근할 수 있는 비교 항목을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 결과를 비교하면 더 선택하기가 좋을 듯 한데 Grok 3 가 워낙에 수학, 과학, 코딩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보니 일반적으로 널리 다양하게 활용하는데는 아직도 ChatGPT가 앞선 것으로 보인다. ChatGPT의 팝업 창을 통한 대화 기능은 사용하다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웹 검색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어떤 작업 상황이라도 궁금한 것이 생기면 ChatGPT 팝업 창을 띄워 바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어 개인 업무 생산성 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ChatGPT, Perplexity, Liner, DeepSeek, Gemini, NotebookLM 등 이용할 수 있는 Ai 가 차고 넘친다.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Ai 서비스가 있다면 아래 댓글에 추천 부탁한다.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참여하면 더 편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 <![CDATA[트럼프의 친 암호화폐 정책의 진짜 목적은? 암호화폐 산업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트럼프']]>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0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0 Thu, 13 Feb 2025 13:12:05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glassnode 캡쳐) 위  인터뷰 내용을 봐서 알겠지만 트럼프 1기 재임 기간 동안 비트코인이  급상승했지만 트럼프는 퇴임 직후에도 비트코인이 사기라는 입장이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2024년 초에 다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된 트럼프는 친 암호화폐 입장에서 비트코인을 찬양하며 나타났다. 트럼프 탐욕의 진화 트럼프가 처음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당시까지만해도 대부분의 트럼프 자산은 부동산 중심이었다. 트럼프는 2016년 처음 대통령 선거에 나가서 힐러리 클린턴과 경쟁했다. 당시 주류 미디어는 힐러리를 지지하며 당선을 예상했고 폭스 뉴스 등 일부 보수 언론만 트럼프를 지지했다. 트럼프는 주류 미디어와 맞서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지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전략을 통해 당선되었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Capitol Riot)이 발생했다.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 선거가 도난당했다는 주장을 올린 것 때문에 1월 6일 당일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이 12시간 동안 일시 차단되었고 계정 복구 후 다시 트윗을 올렸는데 트위터가 추가적인 폭력을 선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여 1월 8일 트럼트의 트위터 계정을 영구 정지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활동과 사업을 위해 자신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파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트럼프는 2021년 2월에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TMTG)"을 설립했고 2021년 10월에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트럼프는 2022년 2월 21일(미국 대통령의 날)에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공식 출시했다. 트럼프의 탐욕이 미디어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2024년 트럼프가 친 암호화폐 정책을 들고 나온 배경은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 기사가 있다. 2024년 9월 설립된 암호화폐 기업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에 트럼프의 3명의 아들인 에릭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배넌 트럼프가 '웹3 엠버서더'로 참여하고 있다.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암호화폐로 500만 달러 이상의 선거 기부금을 모집했다. 트럼프의 탐욕이 암호화폐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Today’s the day! @WorldLibertyFi token sale is live. Get your $WLFI tokens now. Purchase $WLFI here: https://t.co/jg1tOaHHBy pic.twitter.com/j8ewxa13wp —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October 15, 2024 암호화폐 산업의 가장 큰 리스크, 트럼프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직전 "오피셜 트럼프"라는 밈코인을 출시했다. 1월 19일 74 달러까지 갔다가 2월 11일에는 16달러로 20일 만에 80% 급락했다. 멜라니아 밈코인은 1월 20일 12.9달러에서 2월 11일 1.5달러로 20일만에 90%가 급락했다.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대통령과 영부인이 밈코인을 발행하고 자금을 모았다. 밈코인 특성이 급등과 급락이긴 한데.... 대통령이 할 짓인가? 2025년 1월 29일, 트럼프 미디어 그룹은 핀테크 브랜드 "트루스파이(Truth.Fi)" 출시를 승인했다. 2월 6일에는 트루스파이 브랜드로 총 6개의 ETF 상표를 등록했다. 트루스파이 비트코인 플러스 ETF, 트루스파이 에너지 인디펜던트 ETF, 트루스파이 메이드인 아메리카 ETF로 상표를 등록했다.  앞서 언급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가족이 주도하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다. 이더리움 기반의 디파이 플랫폼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대출과 차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트론, 체인링크, 에이브 등 다양한 암호화폐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 암호화폐 정책 추진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적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발빠르게 암호화폐와 관련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상충의 문제와 사적 이익실현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가상자산 시장, 더 넓게는 디지털 자산 시장 전체가 건전하게 성장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텐데 트럼프 자신이 관련된 프로젝트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트럼프 밈코인에서 짧게 살펴본 것처럼 앞으로 암호화폐와 관련한 국가의 정책이 사실 트럼프 자신의 사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처럼 의심된다거나 정말로 그런 결과가 드러난다면 가뜩이나 암호화폐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불안한 마음을 가진 투자자들은 완전히 떠나버리고 말 것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기업이나 서비스들도 치우친 정책 결정에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혹자는 트럼프가 암호화폐 산업에 긴밀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니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 하는데 어떻게든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애매한(?) 낙관론을 펼치고 있는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스스로 암호화폐 산업에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트럼프가 가장 큰 리스크다. (이 부분은 방송에서는 강하게 얘기하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분명하게 가장 큰 리스크라고 언급해 둔다. 트럼프 미디어 그룹의 비트코인 ETF 상표 등록과 관련한 내용의 아래 영상도 참고하기 바란다. (7분10초부터) 방송에서 시간 관계상 언급하지 못한 내용과 수위를 조절해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 필요할 때마다 트렌드와칭에 추가 내용으로 기사를 발행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 크립토 투자자나 크립토 자산 운영사는 아니지만 크립토 산업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관점을 제시하는 "크립토 컬럼니스트"로서의 소소한 역할을 해 보겠다. ]]> <![CDATA[딥시크(DeepSeek)를 이해하기 위한 4가지 질문과 설명 ... 신정규 대표]]>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9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9 Wed, 12 Feb 2025 09:53:54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신정규 대표 페이스북 커버 사진 + DeepSeek 로고, 얼굴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수도 있어 DeepSeek 로고로 가려드림)   ]]> <![CDATA[트럼프 '관세 전쟁', 암호화폐 변동성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8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8 Tue, 11 Feb 2025 16:32:22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출처: 딜사이트경제TV, 방송 화면 캡쳐) 2024년 12월 17일 106,490 달러로 최고점을 돌파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1월 중 10만5천 달러를 3번 넘었지만 전고점을 돌파하지는 못했다. 2월 3일에는 92,883 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루 만에 반등을 했지만 10만 달러를 다시 돌파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출처=구글 검색,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구글 검색, 비트코인 가격 차트) 최근 상황은 9만3천 달러부터 10만5천 달러까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상방으로는 1차 10만 달러 돌파, 2차 10만5천 달러 돌파를 기대하며 하방으로는 9만3천 달러 아래로 빠질 것인가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에는 민감하게, 판단은 신중하게 우선 멕시코, 캐나다, 중국과 관련한 관세 전쟁과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종목별 관세 정책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글로벌 경제를 흔드는 정책이 발표되고 있다. 숨가쁘게 진행되는 행정명령들과 암호화폐 관련한 구체적인 활동들에 대한 뉴스들은 민감하게 살펴서 가능하면 놓치지 않아야 한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매기고 중국에는 추가 10% 관세를 매기겠다는 발표 후 비트코인이 9천3백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한달간 유예한다는 발표와 함께 가격이 다시 반등했다. 이때 너무 발빠르게 매도 판단을 했다면 손해를 보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전통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어느 정도 커플링 되어 움직이는 상황이다. 24시간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이 좀 더 빠르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정책이 좀 더 명확해질때까지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불확실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성은 하방일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 9만3천 달러에서 10만5천 달러 박스권을 벗어나는 시점을 기다려보자.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인가? 아닌가? 이 논쟁은 개인적으로 '단기적인 비관론자와 장기적인 낙관론자의 논쟁'이라고 자주 설명한다. 시장 변동성이 클 때는 자산 자체의 본질 가치보다 외부 이벤트와 집단적 투자 추세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본질 가치가 없는 비트코인의 경우 더욱 외부 이벤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관세 정책으로 인한 변동성은 크게 지역과 국가를 중심으로 개별 산업 섹터별로 영향을 미친다. 관세 정책으로 인한 명목 화폐의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체 자산을 선택할 수 있다. 금이나 비트코인도 헷지 상품 중 하나다. 단기적인 헷지 수단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익숙한 금을 선호하는 관성이 있다고 본다. 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과 국가에서는 비트코인 외에 대체 투자 자산이 많다. 금융 인프라가 약한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경향을 가진다. 금에 투자하는 것도 쉽지 않다. 비트코인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거래할 수 있다. (이미지=비트코인 가격 차트) (이미지=비트코인 가격 차트) 비트코인은 명목 화폐 인플레이션의 단기적인 헷지 상품이라기보다 중장기적인 헷지 상품으로 더 적합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다. 비트코인 전체 기간의 가격 상승 곡선을 보면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딜사이트경제TV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자. 디지털 자산 시대에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 전략은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듯 합니다~ ^^ ]]> <![CDATA[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중국은 무임승차 대신 기여자가 되어야 한다" ... Ai 기술 혁신]]>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7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7 Sat, 08 Feb 2025 23:17:57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저장대학교, Zhejiang University) 량원펑에 대하여 복수의 업계 관계자와 딥서치 연구원들은 량원펑이 강력한 인프라 엔지니어링과 모델링 능력과 자원 동원 능력을 모두 갖추었고 정확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을 내리는 동시에 세부적인 부분에서 일선 연구원보다 더 능력있는 중국 Ai 업계에서 매우 드문 인물이라고 말했다. (출처=CNBC TV18 이미지 캡쳐) (출처=CNBC TV18 이미지 캡쳐) 량원펑이 무서운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상사 같지 않고 괴짜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량원펑이 "옳고 그름"을 "이익과 손실" 보다 우선시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량원펑은 시대의 관성을 깨닫게 해주고 '독창적인 혁신'을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딥시크의 가격 정책과 기술 혁신 딥시크는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과도한 이윤을 남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Our principle is that we don't subsidize nor make exorbitant profits.) 우리의 가격은 원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이윤을 제공한다. (This price point gives us just a small profit margin above costs.) (이미지=DeepSeek 웹사이트 캡쳐) (이미지=DeepSeek 웹사이트 캡쳐) 사용자 획득은 딥시크의 주된 목적이 아니다. (Poaching users is not our main purpose.) 딥시크 웹 서비스나 앱에 가입하면 무료로 딥시크-R1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수집해 가는 것에 대한 우려와 관련한 기사들이 많다. 딥시크 서비스를 제한하는 국가나 기관도 있다. 차세대 모델 아키텍처를 탐색하는 동안 비용이 절감되었다. (Our costs decreased while exploring next-generation model architectures.) API와 Ai 모두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Both APIs and Ai should be accessible and affordable to everyone.) 우리의 목표는 AGI다. (Our destination is AGI.) 라마의 구조는 훈련 효율성과 추론 비용 측면에서 국제적인 프론티어 수준과 2세대 격차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Llama's structure is estimated to have a two-generation gap behind international frontier levels in training efficiency and inference costs.) 글로벌 혁신의 물결에 동참해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글로벌 혁신의 물결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We believe the most important thing now is to participate in the global innovation wave.) 수년 동안 중국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하는데 익숙해졌고 중국은 응용 프로그램 수익화에 집중했다. (For many years, Chinese companies are used to others doing technological innovation, while we focused on application monetization.) 이것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This isn't inevitable.) 딥시크의 출발점은 단기간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최전선에 도달하여 전체 생태계의 발전을 주도하는 것이다. (In this wave, our starting point is not to take advantage of the opportunity to make a quick profit, but rather to reach the technical frontier and drive the development of the entire ecosystem.) 중국은 무임승차 대신 기여자가 되어야 한다 딥시크는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중국이 무임승차하는 대신 점차 기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We believe that as the economy develops, China should gradually become a contributor instead of freeriding.) (기술 혁신은) 여러 세대에 걸친 서구 주도의 기술 커뮤니티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This is something that has been created through the tireless efforts of generations of Western-led tech communities.) 딥시크(DeepSeek)의 무료 서비스 제공과 오픈소스 정책으로 Ai 산업계 전체가 아직도 들썩이고 있다. 인터뷰 내용에 나와 있듯이 량원펑은 딥시크를 통해 Ai 서비스나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단기적인 수익 창출보다 Ai 기술 혁신을 위해 알고리즘과 아키텍처 설계와 최적화에 더욱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 중국이 Ai 기술 혁신에 기여해야 한다는 내용은 살짝 감동적이기도 하다. 중국이란 국가의 Ai 아젠다를 새롭게 제시하는 대목에서 멋짐을 느꼈다. 한국의 Ai 사업 참여자들도 꼭 새겨들었으면 좋겠다. 그동안의 글로벌 기술 혁신이 서구 주도의 기술 커뮤니티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는 성과에 대해서도 매우 솔직하게 인정한 인터뷰 내용도 너무 좋다. "최신 Ai 관련 소식을 편하게 더 자주 나누고 싶은 분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참여하세요." ]]> <![CDATA[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포럼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6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6 Tue, 04 Feb 2025 09:58:36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국회의원 강준현 의원실) 이번 포럼은 강준현 의원  개회사,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회장의 축사 후 기조발제와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종섭 교수(서울대 경영대학)는 블록체인의 제도권 활용사례와 시사점을 발제한다. 황현일 변호사(법무법인 세종)는 건전한 시장 운영을 위한 규제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갑래 센터장(자본시장 연구원)이 미국 신정부의 디지털자산 입법 동향에 관하여 설명한다.  정유신 연구원장(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을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김성진 과장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센터장 ▲서울대 경영대학 이종섭 교수 ▲법무법인 세종 황현일 변호사 ▲NH투자증권 홍성욱 연구원 ▲인피닛블록 정구태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선착순)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https://forms.gle/nXjWMhSsCGHTpQNDA   ]]> <![CDATA[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그는 누구인가? 놀라운 비전을 가진 천재 엔지니어]]>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5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5 Sat, 01 Feb 2025 17:10:39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트렌드와칭) 투자 회사 설립, 퀀트 헤지펀드 '하이 플라이어' 2015년 저장대 동문 쉬진(徐進)과 함께 항저우에서 야코비투자관리유한회사를 설립했다. 2년 뒤 2017년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HighFlyer, 중국명 환팡(幻方))'를 공동 설립한 후 Ai 딥러닝(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하고 분석해 학습하는 기술)을 트레이딩에 선구적으로 적용해 자금을 조달했다. 2019년 ‘반딧불 1호(螢火一號)’로 이름 붙인 훈련 플랫폼을 개발했다. 당시 총 2억 위안(398억원)을 투자해 GPU 1100개를 투입했다. 2019년 하이플라이어는 1,000억 위안(약 13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중국 최초의 헤지펀드가 되었다. 그는 GPU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내는 데 전문가인 최고의 헤지펀드 직원들을 영입했다. (이미지 설명: 제10회 중국 사모펀드 금우상 시상식 장면이다. 금우상은 중국 금융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산운용사, 투자펀드, 관련 기관에 주는 상으로 투자 성과, 위험 관리, 시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국신증권에서 후원했다.) 2021년 개발한 ‘반딧불 2호’에는 10억 위안(1989억원)을 투자해 엔비디아 A100 그래픽카드 10,000개를 탑재했다. 당시 중국 전체에서 1만개 이상의 GPU를 보유한 기업은 총 5곳에 불과했다. 2023년 5월, 딥시크 설립 하이플라이어에서 성공적으로 자본을 축적힌 량원펑은 운영하는 소규모 Ai 연구소를 독립적인 회사로 분리해 2023년 딥시크를 설립하고 2024년 말에 첫번째 LLM을 공개했다.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량원펑은 중국 최고의 대학에서 수십 명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재를 채용했다. 베이징(Peking), 칭화(Tsinghua), 베이항(Beihang) 대학을 선호했다. 딥시크는 베이징과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스타트업이 바이두,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대기업 출신을 스카웃해 체면을 유지하는 관행을 거부했다. 대기업 출신은 흔히 자기 팀과 함께 이직을 요구하며 ‘패거리 문화’까지 옮긴다는 이유에서다. 딥시크 구인공고에는 학력, 이력 기준이 없다. 엔지니어링 능력과 열정만 본다고 한다. 딥시크는 바이트댄스와 함께 중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1월 20일, 딥시크 R1 공개 2025년 1월 20일, 딥시크 R1을 공개했다.   R1은 수학, 코딩, 추론 작업에서 ChatGPT의 신형 모델 o1과 비슷하거나 이를 능가한다는 평가였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1은 미국 수학 경시대회에서 79.8%의 정확도로 o1(79.2%)을 앞섰다. 코딩 테스트에서도 65.9%의 정확도로 o1(63.4%)보다 나았다. 함께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R1을 557만 6000달러(한화 78억 8000만 원)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딥시크는 671억 개의 파라미터로 모델을 훈련하는데 2,048대의 엔비디아 H800과 수천 개의 저사양 칩을 활용해 Ai 모델 R1을 훈련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월 27일, 엔비디아 주가 17% 급락 딥시크는 오픈AI가 투자했던 비용의 약 5.6%만 들여 ChatGPT급 Ai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글로벌 주요 Ai 모델들은 약 1만6000개의 고급 칩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메타가 최신 AI 모델인 ‘라마3’ 모델을 훈련하는데 들어간 비용의 10분의 1 수준이다. 딥시크 R1 발표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Ai 반도체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다. 2025년 1월 27일 엔비디아 주가는 17% 급락해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6000억 달러(약 840조 원)가 증발했다. Ai 분야에서 역시 강세를 보여온 또 다른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17.4%), TSMC(13.3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1.71%) 주가도 급락해 27일에만 미 증시에서 약 1조 달러(약 1400조 원)가 사라졌다. 딥시크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격차가 생각만큼 안 크고 가성비가 훨씬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은 “딥시크의 AI어시스턴트가 미국의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오픈AI의 챗GPT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고 2025년 1월 27일 보도했다. 량원펑의 독특한 인재관, 경영철학, 비전 (이미지: 2025년 1월 20일 리창 중국 총리가 주최하는 회의에 참석한 량원펑(오른쪽), CCTV 캡쳐) (이미지: 2025년 1월 20일 리창 중국 총리가 주최하는 회의에 참석한 량원펑(오른쪽), CCTV 캡쳐) 량원펑은 2024년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흔히 중국과 미국 AI 간의 격차가 1~2년이라고 말한다. 진짜 격차는 '창의력'과 '모방'의 차이다. 이것이 바뀌지 않는 한 중국은 영원히 추격자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래 내용은 량원펑이 인터뷰한 내용 중에서 일부만 발췌한 내용이다. 량원펑의 인재관, 경영철학, 비전을 엿볼 수 있다. 혁신에 있어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효과적인 혁신을 위해 최고의 인재를 조직하는 방법에 대한 자신감과 지식의 부족이다. (What we lack in innovation is definitely not capital, but a lack of confidence and knowledge of how to organize high-density talent for effective innovation.)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혁신을 등한시한 채 수익 창출만을 강조해 왔다. 혁신은 전적으로 비즈니스 중심이 아니라 호기심과 창조에 대한 열망도 필요하다. (In the past 30 years, we’ve emphasized only making money while neglecting innovation. Innovation isn’t entirely business-driven; it also requires curiosity and a desire to create.) 파괴적인 기술 앞에서 클로즈드(폐쇄형) 소스(closed source)로 만든 해자(moat)는 일시적인 것이다. 오픈AI의 클로즈드 소스 접근 방식도 다른 기업들의 추격을 막을 수는 없다. 우리는 팀원들이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며 혁신할 수 있는 조직과 문화를 형성하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해자다. (In the face of disruptive technologies, moats created by closed source are temporary. Even OpenAI’s closed source approach can’t prevent others from catching up. So we anchor our value in our team — our colleagues grow through this process, accumulate know-how, and form an organization and culture capable of innovation. That’s our moat.) 오픈 소스, 논문 발표는 사실 비용이 들지 않는다. 기술 인재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혁신을 따르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오픈소스는 상업적이라기보다는 문화적 행동에 가깝기 때문에 오픈소스에 기여하면 존경받을 수 있다. 기업이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데에는 문화적 매력이 있다. (Open source, publishing papers, in fact, do not cost us anything. For technical talent, having others follow your innovation gives a great sense of accomplishment. In fact, open source is more of a cultural behavior than a commercial one, and contributing to it earns us respect. There is also a cultural attraction for a company to do this.)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전히 AGI를 달성하는 것이다. (Our ultimate goal is still to achieve AGI.) 딥시크의 등장과 2025년부터 더욱 거세게 쏟아질 중국 Ai 서비스들을 주목해야한다. 량원평이 클로즈드 소스가 아닌 오픈 소스로 R1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중국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마크 앤드리슨은 딥시크의 등장을 “Ai의 스푸트니크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스푸트니크 순간은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발사하면서 미국의 우주 기술이 소련보다 뒤처졌음을 확인한 사건을 말한다. 스푸트니크 이후 우주 전쟁이 벌어졌던 것처럼 이제 본격적인 Ai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그동안 미국 기업들 중심으로 벌어졌던 경쟁이 미국과 중국의 Ai 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다.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딥시크와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인 량원펑의 등장으로 Ai 시장을 관전하는 새로운 재미가 생겼다. 량원펑의 인터뷰 내용은 Ai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꼭 참고했으면 하는 내용들이 많아 가능하면 전체 번역하여 별도의 기사로 공유해 보려고 한다. ]]> <![CDATA[파우누스글로벌,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 상장]]>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4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4 Mon, 20 Jan 2025 14:0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파우누스글로벌 재단)   파우누스글로벌은 17일 공식 발표를 통해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와 협상을 진행했고 20일 비트마트에 파우누스 코인을 공식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파우누스 코인(FNS)은 반려동물 산업에 Ai 기술과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펫테크를 제공하는 파우누스글로벌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반려동물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인에게 지급된다.  비트마트는 코인 시가총액 기준 거래소 순위 16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총 1600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파우누스 코인이 상장되는 거래소 중 가장 큰 규모의 거래소가 될 예정이다.  비트마트는 ▲현물 거래 ▲선물 거래 ▲마진 거래 등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거래 옵션을 제공하는 거래소다. 유망한 코인을 고르는 안목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파우누스 글로벌은 파우누스 코인의 상장 거래소로 비트마트를 선택했다는 입장이다.  2024년 초 파우누스 글로벌은 파우누스 코인의 유통망 변화를 시도하며 파우누스 코인 유저들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해온 바 있다. 파우누스 코인은 2024년 폴리곤 체인에 이어 2025년 유통망을 바이낸스 체인(BSC)로 전환했다.  파우누스 글로벌 관계자는 "대형 글로벌 거래소와 접촉을 시도했고 특히 비트마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거래 옵션과 거래소가 갖는 비전에 동의하여 비트마트 상장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트코인(BTC)이 다시 10만 달러를 돌파하고 '암호화폐 붐'이 계속되는 가운데 파우누스 글로벌과 파우누스 코인도 커뮤니티의 지지를 얻기 위한 재단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각 개인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CDATA[챗GPT, 반복 작업(Tasks)까지 지원 ... 본격적인 에이전트(=비서) 기능 시작]]>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3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3 Thu, 16 Jan 2025 11:22:38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ChatGPT 모델 선택 메뉴에서 "GPT-4o with scheduled tasks"를 선택한다. 현재는 플러스, 프로, 팀 플랜을 이용하는 유료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베타 상태에서는 최대 10개까지의 작업을 설정할 수 있다. 사례: Ai 관련 뉴스 요청하기 작업을 요청한 시간이 되면 웹브라우저에서는 요청한 결과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례: 날씨 요청하기 작업을 요청한 시간이 되면 해당 작업 결과에 대한 알람이 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View message]를 클릭하면 ChatGPT 서비스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반복 작업 수정하기 등록한 작업을 수정할 수도 있다. 등록된 스케줄의 3점 메뉴를 클릭하여 내용을 수정하면 된다. 작업 관리 창에서 (1) 작업 이름을 수정할 수 있다. (2) 작업 지시사항을 수정할 수 있다. (3) 한번만 실행할지 반복적으로 실행할지 수정할 수 있다. 작업 관리 창은 현재는 웹 브라우저에서만 실행할 수 있다. 오픈AI, 에이전트 Ai를 향한 발걸음 이번 작업(Tasks) 기능을 두고 오픈AI가 '에이전트 Ai'를 향해 의미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의견이 많다. 일정 등록과 알람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구글 캘린더, 애플 시리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검색 기능을 통해 구글 검색과 경쟁하고 이제 작업 알림 기능으로 구글 캘린더와도 경쟁을 하게 되었다. 반복 작업 알림 기능으로 오픈AI는 ChatGPT를 생산성 도구로 기능을 확장하였고 더 자주 반복해서 ChatGPT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무료 이용자들까지 작업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ChatGPT 이용 시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 작업 기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제는 정말 ChatGP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 경쟁이 개인 생산성 경쟁이 될 수 있겠다.   ]]> <![CDATA[2025년 주목해야 할 중국 생성 Ai 스타트업 Top 3 외 몇 가지]]>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2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2 Fri, 10 Jan 2025 17:04:43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CDATA[비트코인은 새로운 법정화폐가 될 수 있는가? ... 비트코인매거진]]>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1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1 Fri, 03 Jan 2025 10:59:21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트렌드와칭+Grok) 비트코인 매거진에서 "Bitcoin is fiat"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내용과 거의 같은 관점인데 법정화폐로서의 지위까지 언급한 내용이니 참고해 보자. (참고: 원문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고 필요한 곳에 참고 의견을 추가했고 이해를 위해 부분적으로 의역을 했다.) 법정화폐(fiat)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법정화폐는 정부의 권한에 의해 가치가 부여된다. 국가가 해당 화폐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주고 세금을 납부할 때 인정하기 때문에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트코은 어떻게 법정화폐가 될 수 있는가? 보통은 왕이나 국가가 법정화폐의 가치를 부여한다. 비트코인은 국가나 왕이 없지 않은가? 비트코인 생태계에는 '우리'가 국가나 왕의 역할을 한다. (참고: '우리'라는 표현은 협의의 의미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는 비트코인 지지자들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비트코인을 사용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집단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부여한다. 비트코인은 우리의 집단적이고 자의적인 결정을 통해 존재한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설명하는 관점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결코 상품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그 자체로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가 없다. (참고: 교환 가치가 없다는 부분은 다소 토론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비트코인은 다른 것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물리적 원자재가 아니다. 그저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베이스 정보일 뿐이다. 비트코인이 가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규칙을 사용하며 데이터베이스의 변경 사항을 검증하기로 자의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이것이 없다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여러 장소에 있는 무수한 데이터베이스 복사본에 불과하며 비트코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비트코인은 어떤 가치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참고: 위 내용은 비트코인이 가진 화폐의 속성 중 '가치 저장'의 수단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용 가치는 곧 교환 가치다.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며 오직 집단적 법령을 통해 존재한다.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화폐(hard money)가 될 수 있다. (참고: hard money 란 가치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통화를 의미한다. 보통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에 기반한 화폐거나 강력한 통화 정책에 의해 인플레이션과 변동성이 억제된 화폐를 말한다.)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서의 속성을 가지는 것은 순전히 우리의 집단적이고 자의적인 결정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세계 최초의 무국적 법정화폐다. (Bitcoin is the world's first stateless fiat.) 매우 도전적인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비트코인은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지지받고 있는 디지털 화폐다. 상품과 서비스의 댓가로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전통 금융기관에서도 지지하는 금융 상품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암호화폐가 2025년도에는 더욱 많은 대중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부의 척도가 되고 있는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각 개인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CDATA[믹스마블, Web3 게임 생태계의 미래를 선도]]>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0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0 Tue, 31 Dec 2024 15:35:28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제공=믹스마블 MixMarvel) $MIX 생태계 - 투자: 믹스마블 DAO 벤처 $MIX를 활용해 게임, 디파이(DeFi), 인프라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믹스마블의 투자 부문이다. 성공적인 TGE(토큰 생성 이벤트, Toekn Generation Event) 기록을 보유한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메타씬(MetaCene, $MAK), 톤업(TONUP, $UP), 파카나(FARCANA, $FAR), Gam3s.gg($G3) 등이 있다.  $MIX 생태계 - 인프라 $MIX 생태계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인 레인저스(Rangers)와 2024년에 개발된 아일랜드3(Island3)는 솔라나(Solana)와 톤(TON) 등 주요 이종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매니저로 웹3 생태계의 기술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MIX 생태계 - 디파이 솔루션 이하!(Yeeha!) 지갑은 게임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모듈화와 맞춤형 미들웨어를 제공한다. 믹스마블 가챠폰(MixMarvel Gashapon)은 사용자가 토큰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수익 집계 플랫폼으로 $MIX 보상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강화한다. $MIX 생태계 - 게임 혁신 믹스마블의 대표 프로젝트인 메타씬(MetaCene)은 션다 게임즈, 블리자드, 퍼펙트 월드 출신의 게임 전문가들이 설립한 차세대 블록체인 MMORPG다. 메타씬은 2023년 BNB 체인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의해 인정받았으며 250만 건의 온체인 트랜잭션과 86,145명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기록했다.  심덩크(SimDunk)는 혁신적인 심스포츠(SimSports) 플랫폼에서 2024년에 3대3 사이버펑크 농구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 5,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75.27%의 2일차 유지율과 52.99%의 7일차 유지율을 기록했다. 디히어로(DeHero)는 BNB 체인 최고의 게임파이(GameFi) 프로젝트다. 하이퍼드래곤과 하이퍼스네이크(HyperDragons & HyperSnakes)는 이더리움과 트론에서 각각 최고의 Dapp으로 평가받은 게임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작자 경제를 통한 혁신적인 게임 $MIX는 믹스마블(MixMarvel)의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 안에서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플랫폼 토큰이다. NFT 마켓플레이스에서의 원활한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플레이어 성과를 보상하며 디파이 솔루션을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믹스마블 가챠폰(MixMarvel Gashapon)은 참여자들에게 흥미로운 $MIX 보상 기회를 제공하며 커뮤니티와 자산 창출을 지원하는 생태계로서 독보적인 TVL(총예치자산, Total Value Locked)을 기록하고 있다. 창작자 경제를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안에서의 거래는 활발하고 협력적인 개발 문화를 조성한다. $MIX 생태계는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통해 토큰 보유자에게 플랫폼 전략에 대한 투표권을 부여한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등 커뮤니티는 믹스마블의 미래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래 혁신과 시장 확장 믹스마블은 기술 발전을 통해 블록체인 통합 강화, 확장성 향상, 보안 기능 개선을 포함한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 강화된 토큰 유틸리티, 향상된 거버넌스 메커니즘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풍부하게 만들고자 한다. 믹스마블은 2017년부터 메타버스 창업자, 투자자, 대중 사용자들을 연결하며 블록체인 콘텐츠를 선도하는 플랫폼이다. $MIX는 믹스마블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차세대 Web3 게임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혁신적인 토큰 경제와 전략적 유틸리티를 통해 생태계 내 원활한 상호작용을 지원하며 모든 참여자들에게 가치를 창출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각 개인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CDATA[오발 코리아(OVAL KOREA), 1월 12일 제 16회 OVAL FORUM 개최]]>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9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9 Mon, 30 Dec 2024 20:57:17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제공: Oval Korea, 2024년 세미나) 포럼의 대주제는 글로벌 사우스 부상과 한중일 시장 진출 전략으로 설정되었으며 소주제로는 ASEAN과 한중일 간 경제 협력 현황, 글로벌 사우스의 경제 성장 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각 세션은 국내의 전문가와 비즈니스 리더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과 시장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세안(ASEAN)을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 한중일 경제 협력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ASEAN의 시장 특성, 경제 성장 요인, 한국 무역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할 계획이다. 한국 기업들이 ASEAN 시장에서 현지화에 성공한 사례들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사우스의 경제 성장 전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인구배당효과, 미래 핵심 자원 시장의 규모, 성장 가능성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사우스의 성장에 따른 한중일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우스 시장 내의 미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통한 대응 전략도 논의될 전망이다. 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사우스 경제 환경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주변국이 글로벌 사우스 시장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급성장하는 ASEAN과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OVAL은 “Our Vision for Asian Leadership”의 약자로 2003년 처음 설립된 한·중·일 대학생 연합 단체이다. 오발은 OVAL KOREA, OVAL CHINA, OVAL JAPAN으로 구성되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경험을 쌓고 협력하는 국제 학생 네트워크이다. OVAL FORUM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 중국을 연결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 각국에서 국제 경영 대회인 IBC(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와 구성원 간의 문화 교류 행사인 SEP(Staff Exchange Program)를 순환 개최한다. 2025년 2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문화 교류 행사인 SEP가 개최될 예정이다. ]]> <![CDATA[헥사팩토리, 드론 기술과 IoT, Ai 융합으로 자율비행 드론 시장 공략 ... 드림에이스와 협력]]>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8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8 Thu, 26 Dec 2024 18:00:51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 헥사팩토리 제공) 헥사팩토리는 3D 라이다 슬램(Lidar SLAM) 기반 자율비행 드론인 Hexa Safe-X AutoPilot을 자체 개발했고 건설 현장, 조선업, 시설물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율비행과 고도의 안정성을 갖춘 이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자율비행 기술 개발과 드론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플랫폼 최적화를 담당하며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IoT 플랫폼 개발 분야에서 인정받은 글로벌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서 드론 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의 효율적 통합을 지원한다. IoT 기반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드론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 분석, 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드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드론 활용 가능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은 자율비행, 데이터 분석, 원격 관리를 아우르는 첨단 드론 솔루션 출시를 목표로 한다, 양사의 기술적 융합을 통해 스마트 물류, 건설, 농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드론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첨단 산업용 드론 생태계 구축과 연관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헥사팩토리 김성민 대표는 “이번 협약은 헥사팩토리가 보유한 자율비행 드론 기술과 드림에이스의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에이스 이세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CCO)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준비를 마쳤다. 양사 협력이 글로벌 드론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 협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자율비행 드론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IoT 및 Ai와의 융합 기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헥사팩토리와 드림에이스의 협력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드론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헥사팩토리는 첨단 드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실내 자율비행 드론 기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실내 시설물 점검용 자율비행 드론인  Hexa Safe-X AutoPilot 솔루션이 있으며 해당 시스템은 높은 안정성과 효율성으로 이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헥사팩토리는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외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드림에이스는 최첨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이 적용된 SDV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부터 차량 관리 시스템(FMS)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포괄하며 Car-to-Cloud를 기반으로 OTA 업데이트 등 유관 인프라 전반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양산 프로젝트 수주와 다양한 서드파티 서비스 제휴에 힘 쓰고 있다. ]]> <![CDATA[챗GPT와 DALL-E 를 1시간에 끝낼 수 있는 무료 강의 ... 4개]]>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7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7 Tue, 24 Dec 2024 16:50:55 +0900 meta@trendw.kr (메타Ai러닝센터) ChatGPT를 빨리 배우고 싶다면 데이터캠프(DataCamp)의 1시간 과정을 들으면 된다. 27개의 연습 문제와 8개의 동영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텍스트 요약, 프롬프트 생성, 코딩 등 ChatGPT를 일반적인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ChatGPT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없고 ChatGPT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좀 더 깊이 있는 과정을 원하면 아래 과정들도 살펴보자. 2. Udemy: ChatGPT를 활용하여 수익 창출하기 - 대상: Ai로 수익 창출하고 싶은 사람 - 길이: 1시간 - URL: Learn how to use ChatGPT to Make Money Ai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데 관심이 있는가?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넘쳐나지만 선뜻 시작하기 어렵다면 이 무료 강좌를 활용해보자. 나탈리 디스크(Natalie Disque)가 운영하는 이 동영상 강의는 ChatGPT를 수익 창출에 활용하기 위한 기본 사항을 설명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강좌로 며칠 만에 큰 돈을 벌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ChatGPT와 기타 Ai 도구들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edX: ChatGPT 소개 - 대상: ChatGPT를 이용하려는 초보자 - 길이: 1-2시간 - URL: Introduction to ChatGPT edX의 ChatGPT 소개 과정은 ChatGPT의 기능과 한계에 대해 일반적인 과정이다. 이 과정은 3가지 모듈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모듈은 ChatGPT를 시작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 모듈은 이용자 지정으로 좀 더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 모듈은 언어 번역과 창의적인 콘텐츠 생성과 같은 좀 더 고급 과정을 다룬다. edX 과정은 ChatGPT 사용의 윤리적 의미도 다루고 있어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4. Udemy: DALL-E 아트 생성 무료 가이드 - 대상: DALL-E 기초 과정이 필요한 초보 크리에이터 - 길이: 53분 - URL: Free DALL-E AI Art Generation Guide: Step by Step DALL-E를 처음 이용하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과정이다. DALL-E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단계별 사용법을 설명하며 ChatGPT를 통해 활용법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알려준다. 강좌를 마치면 Ai 도구에 익숙해지고 첫 Ai 생성 이미지를 만들고 원하는 이미지 결과를 일관성 있게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다른 이미지 생성Ai 도구에 대한 기본적인 개요도 알 수 있다. 생성Ai 활용법에 대한 실사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길 원하시면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메타Ai러닝센터"에도 참여하세요~  ]]> <![CDATA[ChatGPT로 이미지를 더 잘 생성하는 7가지 프롬프트 사례 ... 어라? 쉽네]]>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6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6 Fri, 20 Dec 2024 07:15:00 +0900 meta@trendw.kr (메타Ai러닝센터)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2. 스타일을 설명한다: 생성할 이미지의 아트 스타일을 지정한다. 프롬프트: Create a hyper-realistic digital painting about the future city.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3.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명한다: 이미지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감정 등 분위기를 설명한다. 프롬프트: Generate an atmospheric, film noir-inspired scene about the super hero movie poster.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프롬프트: Generate an image about the old detective TV series. The overall mood should be mysterious and slightly ominous, with a color palette dominated by deep blacks, grays, and a hint of sepia.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4. 비율과 크기를 지정한다: 이미지의 비율과 원하는 크기를 지정한다. 이미지 비율은 요청한대로 생성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는 다시 생성하도록 여러번 요청하면 된다. 기본 크기와 해상도는 일반적으로 활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더 큰 크기를 원할 때는 지정할 수 있다. 프롬프트: Generate an image about the ancient deep sea empire. Use a cinematic aspect ratio of 21:9 and aim for 4K resolution (3840×2160 pixels).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5. 세부 조명과 색상을 지정한다: 원하는 조명 효과와 색상 필터를 지정한다. 프롬프트: Generate an image about the modern office in the building. people are working at the office. There are many big windows. “Soft, warm lighting from a nearby window illuminates the scene, casting gentle shadows. The sky should be a gradient of deep purples and oranges.”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6. 추가 효과와 필터 효과를 지정한다: 이미지 보정에 활용하는 추가 효과와 필터 효과를 지정한다. 프롬프트: Generate an image. There are many busy people walking in the streets. Apply a slight film grain effect and a subtle vignette to give the image a vintage photography feel.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7. 복잡한 장면을 위해 위 6가지 요소를 결합한다: 보다 정교한 이미지 생성을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6가지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 프롬프트: “A futuristic cityscape at twilight, featuring towering skyscrapers with organic, curved shapes. Flying vehicles weave between the buildings, leaving trails of light. Two moons are visible in the sky.”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ChatGPT 무료 이용자들은 하루에 이미지를 2개까지 무료로 생성할 수 있다. 매일 2개씩 생성해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면 유료로 이용하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 유료 이용자들은 이미지 생성 기능을 최대한 많이 이용하여 월 $20를 최대한 활용합시다. 실시간 생성Ai 활용법에 대해서 정보를 교환하고 얘기를 나눌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 <![CDATA[챗GPT 등장 후 빅테크 6대 기업들 시가총액이 총 8조 달러 이상 증가 ... 1위 기업은?]]>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 Fri, 20 Dec 2024 07:0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아래는 각 시기별 시가총액을 정리한 표다. 2025년도에는 여기 6개의 빅테크 기업들이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어떻게 시가총액 순위가 바뀔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것이다. 퀀텀 컴퓨팅 분야도 핫하네요. ]]> <![CDATA[2024년도에 가장 많이 이용한 Ai 도구 20가지 ... 이것만 일단 알아두자]]>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4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4 Thu, 19 Dec 2024 07:3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David Gewirtz/ZDNET) 상위 10개 기업에 대한 각각의 간단한 소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11위부터 20위까지 생성Ai 서비스들 11. Perplexity (1.46%): 대화형 Ai, 검색 기능과 출처 링크 제공 12. Suno (1.26%): 텍스트-노래 생성Ai 13. CapCut (0.89%): Ai 기반 비디오 편집 서비스 14. Poe (0.89%): 멀티 LLM 챗봇 15. Quizizz (0.67%): Ai 기반 상호작용 학습 플랫폼 16. Microsoft Copilot (0.56%): MS 코파일럿 17. Luma Al (0.54%): 텍스트-비디오 생성Ai 18. ElevenLabs (0.51%): 텍스트-음성 생성Ai, Ai 음성 생성 기능 19. OpenAl Playground (0.47%): 생성Ai 모델 테스트 환경 20. DeepAl (0.46%): 생성Ai - 이미지, 음악, 비디오 각자 2024년도에 가장 많이 활용했던 Ai 서비스 중에서 위 표에 없다면 기사 댓글로 추천 부탁한다. ]]> <![CDATA[구글, 새로운 이미지 생성Ai '위스크(Whisk)' 출시, 어라? 괜찮은데~]]>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3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3 Wed, 18 Dec 2024 14:36:01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주제(subjects), 장면(scenes), 스타일(style)에 관련된  각 이미지를 끌어다놓으면 원하는 주제로 원하는 장면과 스타일로 이미지를 생성해준다. 복잡하고 자세하게 이미지를 묘사하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넣지 않아도 되는 획기적이고 재미있는 기능이다. 위스크 이용해보기 위스크는 구글이 함께 발표한 이미지 생성Ai 서비스인 이매진 3(Imagen 3)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한다. 위스크로 이미지를 생성할 때 선택적으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활용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이미지-이미지 생성 방식이다. 입력된 이미지를 정확하게 복제하는 대신 이미지의 본질을 분석하여(?) 더 미묘하고 직관적인 이미지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여러 개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각각 생성된 이미지를 설명하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보여준다. 이용자는 기본 프롬프트를 수정하거나 입력 이미지의 다양한 조합을 바꿔가면서 세부 이미지를 조정할 수 있다. 비슷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반복해서 수정하며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위스크는 구글 랩스를 통해 제공된다. (https://labs.google/fx/tools/whisk) (현재는 미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기사 작성 후 VPN으로 테스트 해 볼 예정) 위스크의 주요 특징 위스크는 이미지 입력 방식과 텍스트 입력 방식을 독특하게 결합하여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미지가 없는 이용자들을 위해 랜덤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주사위 기능도 제공한다. 이미지가 생성되면 1)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2) 다운로드 하거나, 3) 위스크가 생성한 텍스트 프롬프트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Ai의 작동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겼다. 자세하게 이미지를 묘사하는데 힘들고 번거로웠던 텍스트 프롬프트 방식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인 이미지 창작 활동에 대한 길을 열었다. 위스크 소개 동영상 미국에서 위스크를 먼저 이용해 볼 수 있는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사용 후기도 궁금하다. 위스크를 이용해 본 분은 간단한 이용 소감과 작업 결과물 2~3개를 press@trendw.kr 로 보내주시면 기사 형식으로 게재해 드리겠다. 실시간으로 생성Ai 활용법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얘기를 나누실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 참여해 주세요~ ]]> <![CDATA[오픈AI, 무료 이용자에게도 챗GPT 검색 기능 제공]]>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2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2 Wed, 18 Dec 2024 08:49:17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OpenAI가 ChatGPT 검색을 처음 출시했을 때는 유료 사용자에게만 제공되었다. 이제 ChatGPT에 로그인하는 모든 이용자가 ChatGPT.com의 웹 검색 기능을 선택하여 웹 검색을 할 수 있다. 무료 이용자도 로그인 하면  웹 검색을 위한 아래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필자는 유료 이용자 상태에서 접속한 화면 캡쳐다.) OpenAI는 ChatGPT 검색이 이전에는 검색 엔진 서비스로 접속해서 검색해야 했던 웹 소스 링크를 ChatGPT 답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ChatGPT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자연어 검색의 장점과 스포츠 경기 결과, 뉴스, 주식 시세 등의 최신 정보를 결합한 방식이다.  아래는 'Shipmas' 12일차 영상에서 ChatGPT Search 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ChatGPT는 이용자가 질문한 내용에 따라 내부에서 자동으로 웹 검색을 하거나 이용자가 직접 웹 검색 아이콘을 클릭하여 수동으로 검색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구글에게는 적색 경보가 될 수 있겠지만 인터넷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검색 서비스는 환영할 일이다. 해외에서는 구글 검색과 ChatGPT 검색, 퍼플렉시티 검색 등의 결과를 비교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구글 검색과 직접 비교를 할만큼 검색 시장에서의 영향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검색 주제에 따라 보여주는 결과 특성이 다른데 각자의 취향에 맞게 당분간은 병행해서 활용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검색 방법을 활용하면 되겠다. 과거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나 용어 정의, 개념 정리 등과 관련해서는 ChatGPT 검색이 내가 활용하기에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어 자주 활용하고 있다. ChatGPT Search 기능의 활용과 관련하여 최신 정보나 경험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참여하기 바란다. ]]> <![CDATA[오픈AI, '프로젝트' 기능 출시 ...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할까?]]>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1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1 Tue, 17 Dec 2024 09:43:37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2025년 강의 계획 설계 프로젝트) 프로젝트 기능 '프로젝트' 기능은 현재 ChatGPT Plus, Pro, Team 이용자가 전 세계에서 chatgpt.com, 윈도우용 ChatGPT 데스크톱 앱, 모바일, macOS 앱과 같은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OpenAI는 2025년 1월에 이 기능을 기업과 교육(Edu) 계정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무료 이용자도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 작업공간 구성(Workspace Organization): 이용자는 ChatGPT 왼쪽 사이드 메뉴에서 더하기 아이콘을 클릭하여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각 프로젝트에 이름을 정하고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색상을 지정하고 파일이나 이용자 지정 지침을 추가하여 후속 대화에 대한 맥락을 제공할 수 있다. 2. 대화 관리: 기존 대화를 프로젝트로 드래그하거나 이용자가 프로젝트 내에서 바로 새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대화 관리 기능은 대화 기록을 검색하여 이전 대화를 관련 프로젝트로 옮기는 기능도 지원한다. 3. 파일 통합: 파일을 프로젝트에 업로드하여 대화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코딩이나 공동 기획 같은 작업에 활용하면 되겠다. 4. 이용자 지정 지침: 이용자는 특정 프로젝트에 필요한 지침을 설정하여 ChatGPT가 컨텍스트를 유지하고 더 맞춤형으로 응답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기능 활용하기 ChatGPT를 개인 맞춤형으로 활용하기 위해 1) 이용자 사용 지침을 등록하여 활용하기, 2) ChatGPT의 대화 메모리 기능을 활용하여 대화 세션마다 원하는 요청사항을 미리 등록하여 활용하기, 3) 나만의 GPTs를 만들어서 활용하기를 해 왔다. 프로젝트(Project) 기능을 통해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된 참고자료와 대화 내용을 모아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의 프로젝트 폴더 아래에 다양한 자료를 모아 둘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프로젝트 기능은 뭔가 체계적인 업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선된 느낌이다. 영어 공부에 적용하기 새로운 영어 단어의 뜻을 알아보기, 한글 문장을 영어 문장으로 번역하기, 내가 작성한 영어 문장의 표현을 체크하기, 영어 문장을 한글로 번역하기, 특정 단어가 포함된 영어 문장 추천받기 등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위한 GPTs를 대화 주제별로 나누어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액션 매니지먼트 교육 과정 설계하기 개인과 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액션 매니지먼트(Action Management) 2025" 교육 과정 설계에 활용해 보려고 한다. 먼저 개인을 위해 불릿 저널 작성하기, 구글 캘린더에 시간일기 작성하기, 행동경제학 활용하기, 습관 만들기 등과 관련 주제별로 세부 교육 과정을 큰 가이드라인 안에서 잡아볼 수 있을 듯 하다. (액션 매니지먼트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은 press@trendw.kr 로 문의 주세요.) 프로젝트 기능에 대한 느낌 ChatGPT의 프로젝트 기능은 평소에 폭넓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던 이용자들이 자기만의 GPTs를 만들어서 활용하던 것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1) 프롬프트를 활용하기, 2) 나만의 GPTs 만들어서 활용하기, 3) 자기만이 가진 자료를 잘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대답 듣기(RAG)를 지나 4)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가진 이용자들이 ChatGPT를 더 잘 활용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ChatGPT와 경쟁하는 다양한 생성Ai 서비스들이 있는데 특정한 역할에서 ChatGPT보다 나은 성능이나 대답을 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매달  결제해야 하는 구독료에 대한 부담을 생각해서 우선적으로 한 가지 서비스만 활용한다면 일단 ChatGPT부터 더 잘 쓰고 보자. 최신 Ai 정보와 경험을 실시간으로 나누기 원하는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참여해 주세요~ ]]> <![CDATA[비트코인, 1억5천만원도 돌파 ... 고래들 움직임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나스닥 100 지수 편입]]>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0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0 Mon, 16 Dec 2024 09:02:19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coinmarketcap)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시간 18:27분(GMT 23:27)에 3.9% 급등한 105,120.9달러로 사상 최고치 를 기록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주말 동안 비트코인 고래들의 주요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고래들은 수억 개의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옮겼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를 추적하는 X 계정 웨일 얼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바이비트(Bybit)와 바이낸스(Binance)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총 28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최소 2만7000개가 이동됐다고 밝혔다.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공개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공급이 줄어들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비트코인 상승에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MSTR)가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것이라는 낙관론도 기여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24년 현재까지 400% 이상 급등했으며 기업가치가 급증하여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은 2024년 12월 23일(월)부터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며 상장지수펀드(ETF)가 MSTR 주식을 포함하면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원문기사: investing.com)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각 개인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CDATA[아이오트러스트, 'Japan Open Chain'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한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9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9 Mon, 16 Dec 2024 07:0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아이오트러스트 디센트 지갑, 위핀 지갑) 아이오트러스트는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디센트(D'CENT)'와 기업용 웹3 지갑 솔루션 '위핀(WEPIN)'을 운영하는 한국의 대표 블록체인 지갑 기업이다. 디센트와 위핀 서비스에서 Japan Open Chain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며 Japan Open Chain 생태계 내 위핀 지갑 도입을 확대하는 등 양사의 협력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JOC는 일본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선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금융 기관의 블록체인 도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엄격한 규제 준수, 안정적인 거래 처리,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엔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공을 통해 실제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JOC는 소니 그룹, NTT 도코모, 후지쯔, 덴쯔 등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검증인, 상호운용성 제공자,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파트너로 구성된 포괄적인 Web3 인프라를 구축하여 금융 기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일본과 국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기업들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CDATA[바이낸스와 써클이 협력하기로 했다. 왜? ... 스테이블코인]]>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7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7 Wed, 11 Dec 2024 22:00:52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트렌드와칭+ChatGPT) 스테이블코인이 점점 주류 금융의 일부가 되고 있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시장 선두주자인 테더(Tether)에 도전하려는 시점에 나온 것이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BUSD를 통해 약 23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한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였다. 2023년 말 미국 규제당국이 바이낸스의 규정 준수 부족 혐의로 큰 압박을 가하면서 BUSD를 단계적으로 중단해야 했다. 이 기간 동안 써클은 바이낸스와 테더를 “무허가 운영(wildcat operations)”이라고 비판했다. 써클과 바이낸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결정한 것은 바이낸스가 미국 법무부와 합의하여 여러 미국 기관의 감독 체제를 따르기로 한 이후 이루어졌다. “바이낸스는 사업 전반에 걸쳐 깊은 변화를 겪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고 규제받는 스테이블코인 중 하나와 협력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데 상호 동의했습니다.”라고 써클의 최고사업책임자 Kash Razzaghi는 포춘(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미지=써클 유튜브 영상 캡쳐, Kash Razzaghi) (이미지=써클 유튜브 영상 캡쳐, Kash Razzaghi) 이번 협력의 핵심은 써클이 과거의 경쟁자를 받아들이고 바이낸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USDC를 위한 새로운 고객을 찾으려 한다는 점이다. 바이낸스는 새로운 파트너가 미국 정부와 기타 규제 기관과의 좋은 관계를 기반으로 다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낸스는 단순히 써클과만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코인베이스와도 수익을 나누어야 한다. 코인베이스는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다. 세 회사는 새로운 3자 협력에서 수익을 어떻게 분배할지에 대해 언급을 피했지만 이번 협력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써클의 지분을 취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춘에 밝혔다. 바이낸스가 USDC를 자사의 기업 재무 운영에 포함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바이낸스의 막대한 규모를 고려할 때 USDC의 총 공급량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USDC의 채택을 확대할 방법으로 홍보했다. “바이낸스와 같은 더 많은 파트너들이 USDC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USDC 생태계 파트너의 목록이 확장됨에 따라 USDC 유통량도 계속 증가할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의 자유를 확대하고 투명성과 신뢰의 기반 위에서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코인베이스의 부사장이자 사업 개발 책임자인 Shan Aggarwal은 말했다. (이미지=메사리 유튜브 영상 캡쳐, Shan Aggarwal) (이미지=메사리 유튜브 영상 캡쳐, Shan Aggarwal) “바이낸스는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혁신과 활용성을 촉진하기 위해 써클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하나의 팀으로 함께 일하며 인터넷 금융 시스템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바이낸스의 CEO 리처드 텡(Richard Teng)이 말했다. USDC는 2024년 12월 초 기준으로 약 400억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2위 스테이블코인이다. 테더(Tether)는 약 1,380억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다른 발행사들은 시장에서 훨씬 더 작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약 5억 달러의 페이팔(PayPal) PYUSD 스테이블코인이 있다. ]]> <![CDATA[소라(Sora), 새로운 비디오 생성Ai -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 오픈AI]]>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6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6 Wed, 11 Dec 2024 10:43:11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 sora.com 캡쳐) 소라(Sora)는 무엇인가? 소라(Sora)는 텍스트를 입력하여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이미지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거나, 새로운 스타일로 동영상을 리믹스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강력한 동영상 생성Ai 모델이다. OpenAI는 2024년 2월 소라를 처음 선보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드디어 공개했다.  처음 소라가 공개된 후 많은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다른 Ai 기술 기업들도 메타의 무비 젠(Movie Gen)이나 구글의 베오(Veo) 같은 동영상 생성Ai 도구를 출시했다. 소라를 미리 사용해 본 아티스트들은 OpenAI가 보상 없이 아티스트의 작품을 학습시킨 방식에 항의하기 위해 정보를 유출하기도 했다. 새로운 기능들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 입력으로 놀라운 동영상을 제작하는 소라의 핵심 기능은 이미 2월에 공개한 것과 비슷하지만 OpenAI는 정식 출시에서 소라가 더 빠르고 저렴하게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그중 두 가지가 눈에 띈다. 스토리보드: 스토리보드를 사용하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와 같은 기존 동영상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Ai 생성 동영상을 만든 다음 타임라인에서 함께 조합할 수 있다. 피드: 일종의 크리에이티브 갤러리 역할을 하는 피드다. 사용자는 소라에서 생성한 동영상을 피드에 게시하고 특정 동영상의 프롬프트를 확인하고 동영상을 조정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소라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작업은?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동영상을 생성하고 리믹스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동영상 스타일을 변경하고 요소를 변경하고 스토리보드를 사용하여 여러 클립을 함께 조합할 수 있다. 소라는 무드 있는 필름 느와르 또는 스톱모션 느낌을 주는 카드보드나 페이퍼크래프트와 같이 동영상에 적용할 수 있는 사전 설정 스타일을 제공한다. 제작한 동영상을 자르고 반복재생할 수 있다. - Remix - Re-cut - Storyboard - Loop - Blend - Style presets 누가 이용할 수 있는가? 소라로 동영상을 생성하려면 ChatGPT Plus(월 $20) 또는 ChatGPT Pro(월 $200) 중 하나의 프리미엄 플랜에 가입해야한다. ChatGPT Plus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최대 720p 해상도로 5초 길이의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플러스 요금제에서는 한 달에 50개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프로 요금제 가입자는 더 많은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세로, 가로, 정사각형의 세 가지 화면 비율로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무료 이용자는 소라에서 생성한 동영상 피드만 볼 수 있다. OpenAI는 소라의 글로벌 출시를 시작하지만 "대부분의 유럽"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OpenAI가 ChatGPT에서 소라를 분리했다. Sora.com으로 접속하여 ChatGPT 플러스 또는 프로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한다. (sora.com 사이트에는 "현재 트래픽이 많아 가입이 일시 중지되었다"는 안내문이 표시된다.) 다음 단계는? 새로운 생성Ai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그렇듯이 딥페이크(deepfake) 제작과 같이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 목적으로 소라가 사용되지 않도록 OpenAI가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통제(moderation)와 안전(safety)에 대한 질문에 대해 OpenAI의 한 직원은 "첫날에는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위에서 잠깐 언급되었듯이 소라를 통해 생성되는 동영상에 대한 저작권이나 소라의 학습 규정에 대한 부분들이 더 명확해져야 하겠다. 이미지 생성에서도 드러났듯이 동영상 생성에서도 노골적인 성인 콘텐츠 생성과 노출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필요해 보인다. 오픈Ai는 월 200 달러짜리 ChatGPT Pro 서비스를 먼저 공개하고 이어서 소라(Sora)를 공개했다. 월 200 달러 서비스를 누가 이용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 동영상 생성Ai 소라를 공개하면서 Pro 서비스에 대한 확실한 영업을 하고 있다. 아직 서비스 접근이 안되어 동영상 생성 테스트를 못해봤지만 오픈Ai 공개 페이지와 sora.com 로그인 전 화면에 나열된 피드 프리뷰와 제공되는 기능들을 봤을 때 앞으로 동영상 기획, 제작, 편집, 생성, 유통에 관한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언뜻 봐도 어도비 제품군과 직접적인 비교가 될 듯하고 어도비 월 구독자들 중 일부가 소라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실제 동영상 생성 기능을 비교해 본 전문가들의 외부 기고가 있으면 더 좋겠다.) 새로운 소라를 잘 활용하여 동영상을 생성하는 개인이나 소규모 전문가 그룹이 동영상 서비스에 새롭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운철 소장, 메타Ai러닝센터) 개인이나 팀으로 소라 정보와 결과물을 나누고 싶은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참여해서 편하게 얘기 나누시죠. ]]> <![CDATA[트렌드북 57_2025년 채용 트렌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모티베이션핏]]>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5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5 Sat, 07 Dec 2024 07:0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교보문고 웹사이트 캡쳐) 2025년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모티베이션핏 시대, 데이터 기반 채용, 롤플레이 인터뷰, 탤런트 애퀴지션, 커리어 모빌리티, 무경계형 인재, 페르소나 브랜딩, TRM 확산, 360도 레퍼런스 체크, 미닝플라이프 시대 목차 프롤로그 - 절실히 공감이 필요한 시대, 동기부여가 채용을 바꾼다 PART 1 WHY 채용은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PART 2 WHAT 일하는 동기의 변화,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01 모티베이션핏 시대 - 직무 만족도를 고려한 동기부여 적합성으로 인재를 뽑는다 02 데이터 기반 채용 - 개인의 촉에 의지하지 않는 ‘데이터 기반 채용’이 뜬다 03 롤플레이 인터뷰 - 지식을 묻는 면접에서 ‘롤플레이 인터뷰’로 바뀌고 있다 04 탤런트 애퀴지션 - 보편 인재가 아니라 개별 인재, 탤런트가 있는 인재 확보가 중요해진 05 커리어 모빌리티 -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인재 이동의 변화가 가속화된다 06 무경계형 인재 -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경계를 넘나드는 인재가 뜬다 07 페르소나 브랜딩 - 개인 홍보보다 자신의 정체성을 높이는 페르소나 브랜딩이 뜬다 08 TRM 확산 - 고객 관계를 중시하던 CRM에서 인재를 관리하는 TRM으로 확산된다 09 360도 레퍼런스 체크 - 형식적 추천에서 전방위 레퍼런스 체크가 뜬다 10 미닝풀라이프 시대 - 주체적인 삶을 지향하는 ‘미닝풀라이프 시대’가 온다 PART 3 HOW 지금 당장 어떻게 할 것인가? 부록 - 모티베이션핏 인터뷰     ]]> <![CDATA[ChatGPT Pro 최강 모델 출시, 월 구독료는? ... 오픈AI]]>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4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4 Fri, 06 Dec 2024 11:29:36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오픈AI 웹사이트 캡쳐) ChatGPT Pro는 오픈AI 모든 모델을 제한없이(unlimited) 사용할 수 있다. OpenAI o1, o1-mini, GPT-4o, 고급음성(Advanced Voice) 등 기존 모델들과 o1 Pro 모델이 추가된다. o1 Pro는 o1 모델에서 더 발전하여 더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모델이다. 월 200달러 이용자들에게는 계속해서 더 나은 Ai 모델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추론 기능 강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  ChatGPT Pro 모델은 신뢰할만한 응답을 위해 추론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외부 전문가 테스를 통해서 ChatGPT Pro 모델이 더 신뢰할만한 정확한 응답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데이터 과학, 프로그래밍, 판례 분석(case law analysis)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 ChatGPT Pro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기 전에 더 많은 추론 시간을 가진다. 추론하는 동안에는 진행 바를 보여준다. 다른 대화를 하고 있다면 앱 내에서 알림으로 알려준다고 한다. ChatGPT Pro 이용자는 모델 목록에서 'o1 pro mode'를 선택하여 이용하면 된다. ]]> <![CDATA[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비상계엄 타임라인 ... 기록보관용]]>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3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3 Thu, 05 Dec 2024 17:00:45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 CNN 뉴스 영상 캡쳐) 주요 사건의 내용은 1차로 탄핵 소추문에 기록된 내용과 아이엠피터뉴스를 참고하여 정리했다. (같은 내용의 시간이 다른 것은 탄핵 소추문 내용을 우선하여 정리)  >>> 탄핵 소추문 전문 (시사인, 2024.12.05) >>> 아이엠피터뉴스 (X, 2024.12.04) +>> [타임라인] 45년만의 비상계엄 ... 선포부터 해제까지 (BBC 코리아, 2024.12.05) 비상계엄 관련 타임라인 (2024.12월) 3일 22:29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43 김용현 국방장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개최 지시 22:40 민주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소집 22:4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 22:5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들 "국회로 와달라" 22:57 국회 경비대 "국회 출입 통제" 23:00 국민의힘, 비상계엄 선포에 의원총회 소집 23:04 국회출입문 폐쇄 23:25 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23:28 계엄사령부 "일체 정치활동 금지... 모든 언론과 출판 통제" 등 포고령 1호 발령 4일 00:07분 계엄군 국회 경내 진입 00:08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00:35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 착석 00:39 계엄군, 국민의힘 당대표실 유리창 파괴 후 국회 본청 진입 00:47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선포 대응 본회의 개의 선언 01:00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상정 01:0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재석 190명 전원 찬성 가결 02:00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과 국방부에 계엄해제 통지 발송 및 본회의장에서 방송을 통한 계엄 해제 선언 요구 04:00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해제 및 공고 재차 요구 04:22 합참, 투입된 병력 원소속 부대 복귀 04:27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선포 04:30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계엄해제안 의결 05:40 윤석열 대통령, 계엄해제 공고 10:00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신원식 대통령 안보실장, 성태윤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 등 윤 대통령 고위 참모진 9명 일괄 사의 표명 14:40 야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18:25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 표명 비상계엄 선포 내용 전문 >>>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한겨레, 2024.12.0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뒤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 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 돌봄 지원 수당 384억, 청년 일자리,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원 삭감, 심지어 군 초급 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 근무비 인상 등 군간부 처우 개선비조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안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정당한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의 방탄으로 국정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고, 입법 독재를 통해서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에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 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습니다.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 여러분께 다수의 불편이 있겠지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자유 대한민국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국제사회에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 정책 기조에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포고령 1호 내용 >>>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연합뉴스, 2024.12.03)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합니다.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4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 5.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6.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2024.12.3.(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190명 재석 전원 찬성 >>>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190명 찬성 (용혜인 X, 2024.12.4) >>> 계엄해제 표결에 국힘 90명-민주 17명 불참 (동아일보, 12.04) 국회의원 300명 중 190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90명, 더불어민주당 17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1명 등 총 110명이 불참했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울산에서 급하게 올라왔으니 제때 도착하지 못했다. (불참 사정이 밝혀진 의원들의 상황은 아래에 계속 업데이트 하겠음)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의원들 + (출처: 동아일보, 2024.12.05,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05/130572535/2) + (출처: 동아일보, 2024.12.05,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05/130572535/2)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고동진, 권영진, 김건, 김기웅, 김기현, 김대식, 김도읍, 김민석, 김민전, 김상훈, 김석기, 김선교, 김예지, 김위상, 김정재, 김정호, 김종양, 김태호, 김희정, 나경원, 박대출, 박덕흠, 박범계, 박상웅, 박성민, 박성훈, 박수영, 박준태, 박충권, 박형수, 배준영, 배현진, 박종헌, 서명옥, 서지영, 서천호, 성일종, 송석준, 송언석, 신동욱, 안규백, 안상훈, 안철수, 양문석, 엄태영, 유상범, 유영하, 유용원, 윤상현, 윤영석, 윤재옥, 이개호, 이광희, 이기헌, 이달희, 이만희, 이병진, 이상휘, 이양수, 이인선, 이종배, 이종욱, 이주영, 이준석, 이철규, 이춘석, 이헌승, 인요한, 임이자, 임종득, 장종태, 전재수, 정점식, 정희용, 조배숙, 조승환, 조은희, 조정훈, 조지연, 주호영, 최보윤, 최수진, 최은석, 최형두, 추경호, 추미애, 황정아 >>> 추경호 원내대표는 표결 시각에 국회 본청에 있었지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경향신문, 12.04) >>> 이준석·안철수, 계엄 비판하더니 '해제 표결' 참석 못해...왜? (한국일보, 12.04) >>> 이광희 의원은 "국회 담장을 넘어 본회의장에 도착해서 무기한 대기에 들어간다"라고 전했지만 표결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12.04) >>> 김정호 의원은 오후 11시쯤 김해에서 출발해 표결이 끝난 4일 오전 2시쯤 국회에 도착했다. 최형두 의원은 출입을 봉쇄한 경찰에 막혀 경내로 진입하지 못하다 1시가 조금 못 돼 겨우 담을 넘어 들어갔지만 표결에 참여하지는 못했다. (경남도민일보, 12.04) 비상계엄 해제 담화 전문 >>> 尹대통령 계엄 해제 담화 (연합뉴스, 2024.12.0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였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서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 농단, 예산 농단으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는 즉각 중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 "중과부적이었다" >>> [단독] 계엄 건의한 김용현, 군에 "수고했다...중과부적이었다" (한겨레, 2024.12.04)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해제한 직후, 국방부 관계자 등에게 소집해제를 지시하며 “중과부적(수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이었다. 수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선포된 비상계엄령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한 당사자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민주당 의원 “707 특임단 계엄 하루 전 출동 대기” 지난 3일 낮에는 예정됐던 합동훈련과 전술평가가 취소되고, 사실상 계엄군으로 출동하기 위한 군장검사 등 준비가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또 오후 8시쯤부터는 특임단 인원들에게 실제 출동 예고와 대기명령을 담은 문자메시지도 전송된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12.04) 비상계엄 관련 뉴스나 기록해 두어야 할만한 기사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댓글로 정보 남겨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겠습니다. (update. 2024.12.05 21:47, 4차) ]]> <![CDATA[2024 소프트웨어 서밋, 디지털전환(DX)과 Web3.0 ... 블록체인포럼]]>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2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2 Thu, 05 Dec 2024 14:57:29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출처=블록체인포럼 제공) 최수현 국민대 석좌교수(전 금융감독원장)의 ‘AI 시대 금융혁신’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멘스 Richard Burleigh 수석 컨설턴트가 ‘AI 시대 컴포저블 엔터프라이즈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는 ‘생성형 AI와 통합 업무 플랫폼의 만남: ONE AI를 통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현’을 주제로 발표했고 티맥스소프트 장우성 상무는 ‘AI 기반 이슈 관리 시스템 구성’을 발표하며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최수현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비트코인, 알트코인 등 가상자산(virtual asset)과 STO와 RWA 등 새로운 디지털자산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금융권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통 금융의 기본인 금융안정과 금융소비자보호가 디지털금융에서도 기본이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오전 세션 발표 후에는 ‘AI와 블록체인’에 관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김기흥 블록체인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효진 ABLE 자문위원장, 장도희서울랩스 대표, 심준식 비온미디어 대표, 조진석 KODA 대표, 김선태 나무랩스 공동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오후 세션은 Web3.0 시대의 디지털 콘텐츠, RWA(실물 자산) 디지털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남규민 서울랩스 이사는 ‘Web3와 실물 자산의 융합’, 김수년 (주)리얼월드에셋 대표는 ‘RWA의 미래: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 포블게이트 거래소는 ‘실물 자산 통합: 거래소가 만드는 혁신 거래 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Sees4의 김윤식 대표는 ‘Art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주제로 예술과 블록체인의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디지털 콘텐츠 시대의 IP 자산 가치와 투자 기회, 영지식 증명을 통한 강력한 DID 구축,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 Web3.0 기술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효성 아이피샵 대표, 이창우 크로스허브 이사, 구민우 체이널리시스 부사장 등이 Web3.0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전달했다. 해시드벤처스의 김정준 시니어 매니저는 블록체인 지갑 기술 혁신과 사용자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서울랩스 장도희 대표는 ‘바야흐로 블록체인 전성 시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기흥(블록체인포럼 회장·경기대 명예교수) 회장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통해 간단한 명령만으로 자산관리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블록체인도 Ai 에이전트에 접근할 수 있어야 산업 활성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되며 디지털 자산화 시대에 Ai와 블록체인 결합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블록체인이 가상자산과 동일시되며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국제적 흐름에 맞춰 법인 계좌 허용, 스테이블 코인 결제 수단 도입 등 필수적인 규제 개선이 시급합니다. 미국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금융 상품화를 통해 새로운 경제 체제를 만들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이 무역 거래 쓰이는 상황에서 한국은 더 이상 글로벌 흐름을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효진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ABLE) 자문위원장은 “앞으로 거래중심의 규제마인드에서 혁신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제도화에 정책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 가상자산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규제는 도입하되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공급망, 물류, 의료, 에너지 관리 등 우리 경제·사회 주요분야에서 블록체인 베스트 사례를 만들고 확산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블록체인 산업계도 단기적인 거래 차익보다 경제와 금융의 혁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 더 매진하여 한다. 약속한 혁신성을 인정받아야 기술진화의 저점(Trough of Disillusionment)을 넘어 블록체인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굳건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선태  나무랩스 대표는  “웹3.0에서 투자의 민주화, 투명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진석 Koda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법인 계좌 허용과 비트코인 ETF 승인이 검토되는 상황에서 커스터디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커스터디 서비스가) 가상자산 시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서밋은 디지털 전환과 Web3.0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내용과 강연자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소프트웨이브 서밋 공식 웹사이트와 블록체인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DATA[이미지 생성Ai, 8가지 서비스의 가격과 특징 비교 ... 강추]]>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1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1 Tue, 03 Dec 2024 11:17:5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2. 레오나르도(Leonardo)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모델을 위해 만들어진 래퍼(wrapper)로 시작했다. 강력한 새로운 피닉스(Phoenix) 모델이 추가되면서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여전히 SD 모델이 있지만 사용자 정의 스타일과 미세 조정된 버전의 모델을 제공한다. 3. 아이디오그램(ideogram) 아이디오그램은 가장 흥미로운 이미지 생성Ai 중 하나다. 버전 2에서는 미드저니와 비슷한 수준의 새로운 기능과 색상 팔레트, '디자인' 스타일 등 다른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4. 구글 제미나이(Gemini) 구글 제미나이는 이미지 생성 기능이 순탄치 않았다.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Ai 이미지 모델인 이메진(Imagen) 제품군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고 제미나이가 중간자 역할을 하며 프롬프트를 개선하고 변경을 수행한다. ChatGPT의 달리3보다 이미지 생성 결과물에서 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오픈AI ChatGPT (DALL-E 3) 달리(DALL-E) 3는 ChatGPT 플러스 계정이 있는 유료 사용자만 ChatGPT에서 사용할 수 있다. ChatGPT 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그려달라고 하면 DALL-E가 작동하여 이미지를 생성한다. 가장 쉽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데는 조금 아쉬운 결과를 생성한다. 6. (원문 기사에 6번이 없음) 7.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즉각적인 제안, 이미지 생성을 위한 사용자 지정, 어도비 스톡 사진으로만 학습된 학습 데이터 세트 등 인상적인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다. 파이어플라이의 최신 기능 중 하나는 '구조 참조(Structural Reference)'라고 하며 한 이미지의 레이아웃을 다른 이미지로 옮길 수 있다. 8. 나이트카페(NightCafe) 나이트카페는 처음에는 일부 커스텀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고 이후 미세 조정과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 모델을 사용하도록 확장되었다. 9. 프리픽(Freepik) 프리픽은 흥미로운 플랫폼이다. 원래 이미지 라이브러리로 알려진 프리픽은 이미지 생성Ai 시장에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 초 Ai 업스케일러(upscaler)인 매그니픽(Magnific)을 인수한 것이 중요한 결정이었다. 다양한 이미지 생성Ai 도구들이 있다. 여기서 소개한 서비스 외에도 수퍼머신(Supermachine), 플럭스(Flux), 그록(Grok) 등 더 많은 도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다. 꼭 유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료 서비스 범위에서 돌려가면서 활용하다가 자기에게 맞는 적합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되겠다.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더라도 언제 더 좋은 서비스가 나타날지 모르니 연간 구독보다는 월간 구독으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간 할인을 받는 것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나타났을 때 옮겨가기 편한 상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배운철 소장, 메타Ai러닝센터) 더 편하게 자료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 참여해 주세요~ ^^ ]]> <![CDATA[왜 블록체인과 Ai 기반 여론조사 플랫폼이 필요한가? ... 바이야드]]>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0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0 Mon, 02 Dec 2024 17:29:12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이미지=바이야드 제공 자료 편집) 왜 여론조사는 예측에 실패할까? 현대의 여론조사는 인간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여러 편향(Social Desirability Bias, Non-Response Bias, Self-Selection Bias, 질문 설계 편향, 표본 추출 문제)으로 인해 예측력이 떨어지고 결과의 신뢰성을 잃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불신이 확산되고 여론조사가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 바이야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여론조사와 공론조사를 제안한다.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혁신적 접근 바이야드가 서강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중인 여론조사 플랫폼은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하여 편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뢰 가능한 여론조사 환경을 제공한다. 응답자의 응답 권한 여부는 검증하지만 신원을 알 수 없도록 하는 익명성 확보 기술, 중복 응답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 Web3.0의 참여와 보상 개념을 적용한 효과적 보상 기술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응답자의 프라이버시는 보호하면서도 응답 결과의 신뢰성을 올리기 위해 영지식 기반의 속성 인증서를 개발한다. 기존의 여론조사는 응답자 표본을 선정함에 있어 응답자의 발언에 의존하여 나이, 지역, 성별 수준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속성의 제한도 문제지만 응답자가 거짓으로 응답하는 경우 결과의 신뢰성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새로운 여론조사 플랫폼(가칭 보이스코리아)은 연봉, 건강, 병역 등 신뢰기관을 통해 인증된 사회 내 각종 데이터를 활용하여 응답자의 다양성을 보장하며 나이, 지역, 성별 등의 기본 속성은 자동으로 인증되도록 하여 거짓 응답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뢰성을 보장한다. 다양한 현실세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속성은 검증하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영지식 기반의 속성인증서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한다. 공론조사로 확장 적용 시민의 생각을 묻고 예측하는 방법으로 여론조사 외에도 공론조사라는 방법이 있다. 공론조사와 여론조사의 차이점은 공론조사의 경우 능동적인 학습과 토론 등의 숙의 과정을 거친 후에 만들어진 여론을 조사한다는 점이다. 공론조사는 원전 이슈나 대입제도 등 사회 구성원 대부분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이슈에 대해 진행되는 조사 방식이며 숙의민주주의를 이뤄낼 수 있는 좋은 도구로 인정받지만 조사 과정에 수반되는 높은 비용, 숙의 과정의 편향 이슈, 참여자 편향 이슈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RAG 기반 AI 모더레이터와 AI 토론자 바이야드는 DAO(탈중앙화자율조직)를 기반으로 공론조사를 온라인 영역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공론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과 숙의과정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뢰 가능한 Responsible AI 기술을 도입한다. 모든 토론자와 모더레이터가 동일한 시간에 모이지 않더라도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토론자와 모더레이터를 대변할 수 있는 DID 기반 참여자의 가상 Ai 트윈을 개발한다. Ai 모더레이터의 경우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진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사전에 합의된 규칙과 역할을 기반으로 토론 과정의 균형을 잡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기사는 바이야드에서 제공한 발표 자료와 박혜진 대표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받은 내용으로 작성되었다. ]]> <![CDATA[챗GPT를 나만의 영어 튜터로 활용하는 4가지 방법 ... 프롬프트 포함]]>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9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9 Mon, 02 Dec 2024 12:22:52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트렌드와칭+챗GPT) 2. 영어 단어 확장하기 새로운 영어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이 영어 실력을 키우는 기초다. 단어 학습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에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 프롬프트를 활용하자. 프롬프트: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일상 구문 50개의 목록을 작성하세요. 이 목록에는 일상적인 표현, 속어, 관용구, 문자 그대로의 번역, 실제 의미와 상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목록은 난이도 순으로 정렬해야 합니다. Create a list of 50 everyday phrases in English spoken by residents of America. The list should include casual expressions, slang, and idioms with literal translations, actual meanings and situations. The list should be sorted in order of difficulty. (이미지=트렌드와칭+ChatGPT) (이미지=트렌드와칭+ChatGPT) 3. 문법 익히기 기본적인 문법 내용을 이해하고 있으면 문장이나 표현을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너무 문법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아래 프롬프트와 갈은 방식으로 요청할 수 있다. 프롬프트: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문법 패턴을 간단한 단어로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20개의 실용적인 예문을 난이도 순으로 제시하세요. 피해야 할 일반적인 실수를 포함하고 영어 문법과 비교하여 차이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Help me understand some of the most difficult grammar patterns in English in simple words. Give 20 practical sentences in order of difficulty. You should include common mistakes to avoid and compare with English grammar, understanding the differences. (이미지=트렌드와칭+ChatGPT) (이미지=트렌드와칭+ChatGPT) 4. 문화 익히기 외국어 언어와 해당 국가의 문화적 배경을 알면 외국어 학습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영어 학습 자료들이 소개 받아서 자기가 흥미를 느끼는 자료부터 먼저 살펴보면 되겠다. 프롬프트: 영어 문화와 함께 영어 학습이 포함된 문화 익히기 계획을 세우세요. 문학, 음악, 영화, 유튜브 채널, 팟캐스트, 유명 소셜미디어 계정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문화적 뉘앙스를 이해하고 이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Create a cultural immersion plan with language learning along with English culture. This should include literature, music, cinema, YouTube channels, podcasts, and prominent social media accounts. Help me understand cultural nuances in communication and come up with ways to practise them with ease. ChatGPT와 같은 생성Ai 서비스로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 학습에 좋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분은 언제든지 외부 기고 환영합니다. 문의는 press@trendw.kr 로 해 주세요.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 참여하시면 실시간 으로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배운철 소장, 메타Ai러닝센터) ]]> <![CDATA[트렌드북 #56: 위대한 12주, 1년 단위로 계획하면 안되는 이유 3가지 ... 클랩북스]]>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8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8 Sat, 30 Nov 2024 07:0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이미지=교보문고 캡쳐) 대체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한 것일까? 우리가 세우는 계획과 그들이 세우는 계획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 바로 단기간 계획이다. 그들은 단 한 명도 1년 단위로 계획하지 않았다. 연간 계획을 세우는 순간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기한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하루의 효율성과 생산성은 곤두박질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1년보다 더 짧은 기한을 설정해 모든 일을 생산적인 긴장감 속에서 처리했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12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유다. 이 프로그램은 1년 치 성과를 단 12주 만에 달성하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이다. 12주 프로그램에서는 기존 1년이 12주가 되고, 1개월이 1주일이 되며, 1주일이 하루가 되기에 매일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핵심 활동이 무엇인지 선별하는 일부터 12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수행하도록 관리하는 일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머리말 이 책에는 단기간에 성과를 네 배 이상 향상시키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일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최고의 성과를 내는 자들의 비밀을 파헤친다. 당신 역시 무엇이든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연간 사고방식에는 잘못된 전제가 또 하나 숨어 있다. 바로 연말이 되면 성과가 확연히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마치 9월이나 10월을 지날 때쯤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만 같다. 당장 이번 주에도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올해 안에 성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걸까?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목표를 이루기에 12주는 제법 여유로운 기간이지만, 한편으로는 긴박감이 조성될 정도로 빠듯한 기간이기도 하다. 이렇듯 12주 계획은 아주 적절한 기간 동안 단계별 로드맵을 제공한다. 덕분에 우리는 집중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해야 할 일을 적시에 해내며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된다.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시간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려면, 즉 ‘계획적으로’ 활용하려면 계획 밖의 방해 요소를 억지로 없애려고 하지 말라. 진짜 해결책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미리 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간을 ‘퍼포먼스 시간’이라 부른다. 퍼포먼스 시간은 시간을 할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단한 시간 블록을 이용해 하루를 주도적이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된다.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운동선수가 위대해지는 순간은 세계 기록을 경신하거나 메달을 딸 때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런 순간은 세상이 선수의 위대함을 알아주는 순간에 불과하며, 올림픽이라는 행사도 위대함의 증거일 뿐이다. 이 선수는 몇 달 전, 아니 어쩌면 몇 년 전부터 이미 위대한 선수였다. 한 바퀴 더 달리고 헤엄치겠다고, 한 번 더 점프하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했던 순간부터 말이다.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그러니 힘이 닿는 만큼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의지력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이럴 때 프로세스 관리의 힘이 필요하다. 도구와 모임의 구조적인 도움으로 우리의 의지력을 고양하고, 때때로 의지력이 바닥날 때에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12주 프로그램의 힘은 실제로 도입해 봐야만 알 수 있다. 이미 수만 명의 고객이 이 프로그램으로 계획을 실행해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12주 프로그램이 당신에게도 어떤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줄지 마음껏 기대해도 좋다. 목차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연간 계획의 치명적인 단점 3가지 첫째,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니 기존에 계획한 대로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365일 동안 매일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즉, 실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계획만 세울 뿐이다. 둘째, 어떤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다. 이는 지나치게 많은 목표를 설정하는 탓이다. 앞으로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면 온갖 목표가 떠오르는 게 당연하다. 안타깝지만 그러면 집중력이 분산되어 어느 하나도 똑바로 달성하지 못한다. 셋째, 짜임새가 떨어진다. 연간 계획은 대개 계획을 위한 계획인 경우가 많다. 연초에 포부를 가지고 힘들여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실행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대부분 얼마 못 가 흐지부지된다. ]]> <![CDATA[챗GPT 검색, 아이폰용 단축어(Shortcuts) 출시 ... 스크린샷 따라서 추가하기]]>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7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7 Fri, 29 Nov 2024 07:00:00 +0900 press@trendw.kr (트렌드와칭) "Open SearGPT"를 클릭하면 2가지 메뉴가 뜬다. "Open SearchGPT"를 홈 화면에 추가하고 클릭하면 검색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 자동으로 새로운 ChatGPT 대화가 시작된다. ChatGPT 검색은 현재 ChatGPT 플러스와 팀 플랜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몇 달 내에 무료 계정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오픈AI가 검색에 진심 이번 단축어 기능을 출시한 것을 보면 오픈AI가 검색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ChatGPT Search와 SearchGPT 를 놓고 계속 고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단축어는 SearchGPT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오픈AI는 매우 치밀한 시장침투 전략을 쓴다 오픈AI의 행보를 보면 놀라운 기업 가치로 평가 받는 기업이지만 시장침투 전략을 매우 섬세하고 치밀하다. 웹 검색 기능을 런칭하면서 1) 크롬 브라우저 익스텐션도 함께 출시했다. 크롬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 서비스를 교체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크롬 브라우저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데 기본 브라우저의 검색엔진 서비스를 쉽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것이다. 2) 아이폰 이용자를 위해 단축어 기능을 제공한다. iOS 다음 버전에 시리(Siri)와 연동되는 ChatGPT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레발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 전에 단축어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시장을 매우 치밀하게 침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쓸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은 일단 모두 동원한다는 자세다. 신규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라 사실 필자도 그동안 아이폰의 단축어 기능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사를 살펴보면서 다시 단축어 기능을 정리했고 SearchGPT도 홈버튼으로 추가했다.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고 신규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 확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지하고 치밀하게 접근하는 자세를 배워야 하겠다. 신규 고객이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배운철 대표, 메타크로스) ]]> <![CDATA[뷰티 기업들의 다양한 Ai 활용 사례 ... 로레알, 세포라, P&G, 시세이도 등]]>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6 http://www.trendw.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6 Thu, 28 Nov 2024 14:03:35 +0900 brian@trendw.kr (배운철) (출처: 모디페이스 홈페이지 캡쳐) 토론토 대학의 공학 교수인 파햄 아라비(Parham Aarabi)가 설립한 모디페이스는 뷰티 산업을 위한 증강현실과 Ai 분야의 글로벌 시장 리더이다. 로레알은 모디페이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증강 뷰티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로레알은 2018년 모디페이스를 인수했다. 로레알이 인수한 첫 번째 기술 기업이다. 모디페이스를 통해 뷰티 소비자들의 소비 경험을 재창조하고 있다.  세포라, 비주얼 아티스트 세포라(Sephora)의 비주얼 아티스트 도구는 얼굴 인식과 피부 톤 DB를 활용하여 고객이 이상적인 파운데이션 쉐이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정확성과 포용성(inclusivity)을 향상시켰다. 이 도구는 온라인 쇼핑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브랜드 디지털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P&G, 올레이 스킨 어드바이저 P&G(Procter & Gamble)의 올레이(Olay)는 스킨케어 분야에서 소비자의 셀카를 분석하여 개인화된 피부 관리 루틴을 추천하는 스킨 어드바이저를 보유하고 있다. 뷰티 솔루션을 더욱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있어 Ai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세이도, 나스 시세이도(Shiseido)는 머신러닝을 통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더 효과적인 포뮬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Ai를 도입했다. 시세이도는 프랑수와 나스(Francois Nars)를 영입했고 나스(Nars)는 소셜미디어에서 최신 기술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상 인플루언서와 Ai 생성 콘텐츠를 실험했다. 프랑수와 나스는 컬러, 순수함, 질감에 매료되어 1994년 개성을 진정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이코닉한 나스(NARS) 브랜드를 런칭했다. 12개의 오리지널 립스틱과 출시 직후의 성공은 창의성, 자기 표현, 무한한 예술성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출처: NARS 브랜드 웹사이트) 울타 뷰티 울타 뷰티(Ulta Beauty)는 개인화된 제품을 추천하고 고객 선호도를 예측하는 Ai 도구를 출시했다. 울타 뷰티는 2019년에 개인화에 집중하기 위해 Ai 기업인 큐엠 사이언티픽(QM Scientific)을 인수했다. 투자 펀드인 프리즈마 벤처스(Prisma Ventures)는 울타 뷰티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2022년 8월에 출범했다. 울타 뷰티 혁신 담당 수석 이사인 아구스티나 사르토리(Agustina Sartori)는 "우리는 속눈썹을 바르는 Ai 기반 로봇인 루움(Luum)과 플 매니큐어 로봇인 텐뷰티(10Beauty)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둘 다 프리즈마 벤처스 펀드의 포트폴리오 회사다. 울타 뷰티는 생성 Ai를 도입하여 2023년 10월에 가상 뷰티 어시스턴트로 울타 뷰티 어드바이저 챗(Ulta Beauty Advisor Chat)을 출시했다. 쇼핑객들이 울타의 뷰티 전문 지식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한다. 생성Ai를 이용하여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어스타일 가상 체험도 있다. Ai를 활용하여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다. 사르토리는 "우리는 프리즈마 벤처스를 통해 Ai 분야에 여러 차례 투자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경험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발 유형과 상태를 파악하고 제품을 추천하는 생성Ai 모발 분석 기업인 마이아바나(MyAvana)에도 투자를 했다. 뷰티 업계는 오랜 산업의 노하우와 소비자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산업 영역이다. 소비자 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는데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빠른 시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다. 뷰티 기업들이 Ai 활용을 위한 3가지 제안 뷰티 기업들은 RAG을 도입하여 1) 내부적으로 고객 자료 분석 등에도 Ai 분석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2) 내부 데이터를 우선 적용하여 고객의 질문에 맞춤 상담을 해 주는 서비스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 3) 생성Ai를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마케팅 콘텐츠 등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Ai를 활용하는 자잘한 테크닉과 활용 팁의 이슈가 아니라 생성Ai를 사업 전략, 마케팅 전략, 내부 역량 강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좀 더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관점과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 (배운철 대표, 메타크로스)   ]]>